전국 시나리오 공모전 4년 연속 제패!!
- 시나리오 창작상에 각계에서 장학상 러시 -
부산영상시나리오작가전문교육원 제10기생 모집
부산영상시나리오작가전문교육원은 중앙일보 3천만원 대상을 비롯 전국 규모 공모전을 잇따라 제패했으며 ’09년도에는 고양영화제 각본공모에서 2명이 동시에 연달아 수상되는 쾌거를 올리고 제10기 수강생을 5월10일부터 6월3일까지 모집한다.
2006년도에 개원한 동 교육원의 획기적인 수상행렬에 각계에서는 장학상 수여가 잇따르고 있다.「부산영상위원회」는 2006년 개원 초부터 원내 시나리오 창작상 수상자에게 장학상을 수여해서 작가지망생들의 창작의욕을 높여왔는데 2010년부터「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두손드림 픽쳐스」에서 연달아 장학상을 새롭게 수여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동 교육원은 2007년도에 디지털콘텐츠 공모에서 시나리오 수상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 당선작과 공동추천작이 잇따라 선정되어 영상도시 부산의 숨은 저력을 나타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일본시나리오센터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작기법을 연구한 최인수 원장의 직강과 서울영상작가교육원에서 엄선되어 파견된 정예교수진의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학습지도가 큰 받침을 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제는 내 고장 부산에서 학습을 하고 전국 공모전을 제패할 수 있다는 확증이 섰으므로 작가지망생들은 이 고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습에 전념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최인수원장의 지도로 서울 한국시나리오작가교육원과 부산캠퍼스에서 학습한 수재들이 국제무대인 칸(올드보이), 베니스(빈집), 베를린(사마리아)영화제에서 영광의 수상을하고 국내무대에서는 각종 공모전에서 TV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작품 172편을 수상하였으며 ′06년도에는 MBCTV 극본공모에서 3,500대 1의 최고상(김미진 극본․라이카의 여름, 경성대 출신)을, ′07년도에는 KBSTV 극본공모 수상(강성진 극본․ 늙은 양아치의 노래) 등 수재들을 등단시켜 큰 열매를 맺었다.
특히 1,000만 관객동원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태극기 휘날리며’(각본 ․ 김상돈)를 비롯 ‘칸’영화제 수상작인 ‘올드보이’(각본 ․ 황조윤), 공전의 대박을 터트리고 헐리우드 최고 리메이크 각본료 100만 달러(한화 11억원)를 받은 ‘조폭마누라’(각본 ․ 김문성)작가들이 영화의 바다 ‘부산’ 출신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21세기 “시네마 천국 부산”을 빛낼 숨은 영재들의 진출이 크게 기대된다.
동 교육원은 각 과정 6개월 코스로 기초, 전문, 연구 그리고 등단 특별 연수코스인 장학반 등 4개 과정이 있으며, 이외에 통학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하여 사이버 통신강좌가 병설되어 있어 미국 텍사스주를 비롯 중국연변, 전남무안, 전남순천, 경기여주 등지에서도 수학하고 있다.
제10기는 2010년 7월 첫주부터 개강한다.
(051-469-7026~7 / E-mail:busan37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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