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에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가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만큼은 남자친구와 분위기도 잡을겸 찾다가 쉐어핑에서 더스파이스라는 레스토랑을 알게 었네요. 저랑 남자친구는 맛집 찾아 다니는 취미를 갖고 있기에 더욱 관심이 가더라구요. 특히 쉐어핑에서 소개된 레스토랑이라 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쉐어핑의 더스파이스는 고든 램지의 총 주방장 출신인 “대런 보한”이라는 셰프의 신 메뉴가 나오게 되어있는데 이 음식들과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빵, 샐러드, 에피타이저 등이 기본으로 나옴과 동시에 대구, 새우요리 또는 등심 스테이크를 선택할 수 있는 런치는 부가세 포함 35,000원이고 빵, 샐러드, 토르텔리니 등을 기본으로 연어요리 또는 닭다리살 요리 그리고 등심스테이크 3중 메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디너는 부가세 포함 41,000원이라고 해요. 며칠 전부터 남자친구가 특별한 코스요리 먹고 싶다고 저한테 말했는데 이제서야 칼질을 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쉐어핑 회원들에게는 빵도 별도로 챙겨 준다네요~ 안그래도 맛있다고 소문난 더스파이스의 빵인데 말이죠 ㅎㅎㅎ 쉐어핑의 더스파이스 넘 좋은거 같아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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