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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도 이젠 온라인 휴대폰소핑몰 사장이랍니다....
minjjang51 2012-04-03 오후 3:17:10 1550   [0]
 
저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도! 이젠 온라인 휴대폰쇼핑몰 사장이랍니다..
 
요즘 휴대폰은 초등학생인 저희집 아들도 소지할 만큼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생필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죠....
 
거리를다니다 보면 한집 걸러 한집이 휴대폰대리점 입니다..
이렇게 대리점이 많은데도 계속 새로운 대리점이 생겨나고
과연 이렇게 많이 생겨나는데 장사가 될까 싶으시죠??
평범한 주부인 저도 온라인 휴대폰쇼핑몰 사장이 되기까지는
참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돈이 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대리점은 늘어나는 것이구요....
 
저 휴대폰 이쪽으론 완전 무뇌아 수준입니다.. 기계치구요.. ^^;;
그저 아이키우고 살림만 하는 평범한 주부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온라인쇼핑몰 창업글을 보고 생각의 전환을 해 봤죠...
 
대한민국 누구나 유치원생 이외에는 1인 1대씩은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1년정도 지나면 새로운 폰으로 교체들을 하시기 때문에
휴대폰의 사업성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망할일도 없을테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소비자인 저는
매월 휴대폰 사용하고 요금만 꼬박꼬박 통신사에 내봤지
내가 내는 이 요금중 일부가 핸드폰대리점으로 들어간다는 일은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그럼 내가 판매자가 된다면? 통신사로부터 나오는 수수료를
내가 다 가져갈 수 있잖아??
여기서 시작했답니다....
 
사실 전 영업에 전혀 소질도 없고 가게 차릴 자본금도 없어서
죽었다깨도 이건 못해요....
그래서 온라인휴대폰쇼핑몰을 분양받아 시작해보자 했어요....
전 그냥 내 가게 쇼핑몰만 알리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
이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요....
 
쇼핑몰 관리,상담,개통 등 모든 관리는 본사에서 일괄처리 해 주고
저는 그냥 내 쇼핑몰 홍보만 하면 대리점에서 얻는 이익을
제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저 저번달에 4g폰 2대팔고 세금떼고 정확히 1,005,680원 받았습니다..
전 그냥 내 쇼핑몰 홍보만 한게 다예요..^^
아이 학교보내고 하루 2시간정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카페,사이트 등등 제 홈페이지 알리는게 답니다....
 
생각보다 창업이 어렵지 않아요..
꼭 가게내고 내가 직접 다 관리해야 창업은 아니잖아요.....
생각의 전환을 하시면 생활의 여유가 보입니다!
 
자세한건 여기서 http://imc010.com/120830  둘러보시고
상담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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