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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동조자>, 4월 쿠팡플레이 공개!
북미 극장가! A24 블록버스터 <시빌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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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방송인에서 작가로! 신지혜 작가!
인터뷰! 넷플릭스 <닭강정> 이병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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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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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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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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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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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해부
카니펙스: 죽음의 숲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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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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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빛
어쌔신: 드론 전쟁
8인의 용의자들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극장판 울려라! 유...
기생수 파트2
돌들이 말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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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피: 복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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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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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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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864
[쓰리데이즈..]
액션영화를 빙자, 장르조차 파악되지 않는 황당함
pololi963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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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신은 오히려 팔로미나에 있었다
(1)
jazz0128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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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한 동안 기준이 될 흑인영화...
ldk209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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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61
[캡틴 아메..]
철학이 담겨져 있는 초미의 스펙타클한 영화네~
fornnest
14.03.31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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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60
[블러드타이즈]
결정적 한 방이 부족했던 가족애에 관한 드라마
jojoys
14.03.30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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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9
[수상한 그녀]
수상한 그녀-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다
sch1109
14.03.30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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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8
[플랜맨]
플랜맨-정재영 한지민 조합,나름 잘 어울렸다
sch1109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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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7
[캡틴 아메..]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아이언맨을 뛰어넘는 마블의 기대작!
fountainwz
14.03.28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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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감독 예..]
문감독 예고편;40min-한국영화계의 샛별의 단편을 만나다
sch1109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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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855
[론 서바이버]
선택과 집중이 중요할 때 감독이 선택하고 집중한 것.
ermmorl
14.03.28
1847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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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미니]
실사와 3D의 환상적 만남-시사회 리뷰
jazz0128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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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3
[천주정]
담담하게 삶의 궤적을 보여준다
jazz0128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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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2
[캡틴 아메..]
모든걸 다 가진 히어로 무비!! ^^
jojoys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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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아..]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
novio21
14.03.27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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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9
[프라이버시]
어쩌면 음모론자들은 이 영화에 열광할 수도 있지 않을까?? ^^;;
jojoys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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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8
[그랜드 부..]
엔딩크레딧이 영화의...
wkgml
14.03.26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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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7
[페이스 오..]
고마운 마음까지 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4.03.26
658
0
94846
[더 인크레..]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sch1109
14.03.26
999
0
94845
[오스카 그..]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후반부에서 주는 충격이 참 컸다
sch1109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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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4
[그랜드 부..]
더 넓어진 웨스 앤더슨..
ldk209
14.03.25
902
2
94843
[벨과 세바..]
마음의 힐링까지 더해주는 영화
fornnest
14.03.25
667
0
94842
[노아]
한 인간의 비극적 딜레마. 구원과 파괴 사이의 괴리.
theone777
14.03.25
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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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블록버스터를 만들면...
(4)
ldk209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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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도무지 비유할 방법이 없는 영화
ermmorl
14.03.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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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올드보이-원작에 비하면.. 참 아쉽긴 했다
sch1109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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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크랜드]
독특한 시선으로 케네디 암살 사건을 그리고 있는 기록 영화
jojoys
14.03.23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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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37
[그랜드 부..]
웨스 앤더슨 특유의 탐미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
jojoys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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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종교적 광기에 대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대답은?
pellicks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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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1억2500만불짜리 영화에서조차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뚝심!!
jojoys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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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34
[돈 존]
돈존-1인 3역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sch1109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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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감독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영화
fornnest
14.03.21
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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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
유쾌하고 다채롭고 화려한 블랙코미디
(1)
wow2335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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