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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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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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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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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1.08.17
60665
[해피 피트]
해피 피트
(2)
cats70
07.11.13
2022
5
60664
[세브란스]
무서운 코미디 영화? 또는 웃기는 호러영화?
(4)
ldk209
07.11.13
2551
12
60663
[세븐데이즈]
이성과 감성의 혼돈, 질서형과 무질서형적 경계를 허무는 모성애와 감각적인 스릴러의 작렬
(1)
lang015
07.11.13
2915
14
60662
[식객]
긍정적인 평이 많고 2주째 1위이긴 하지만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3)
hs1211
07.11.13
1873
17
60661
[세븐데이즈]
세븐데이즈를 보고
(2)
vnf78
07.11.13
1999
5
60660
[색, 계]
인간의 끝없는 "색"의 욕망 그리고 경 "계"
(4)
riohappy
07.11.13
2741
18
60659
[세븐데이즈]
숨막히는 긴장감
(1)
buddhagil
07.11.13
1591
2
60658
[세븐데이즈]
어제 시사회 다녀왔어요~
(1)
ksh4283
07.11.13
1731
5
60657
[베오울프]
욕망과저주
(2)
moviepan
07.11.13
1636
9
60656
[스카우트]
한국판 제리 맥과이어??? 글쎄.....
(4)
notldam
07.11.13
3360
26
60655
[아저씨 우..]
기억에 남는 영화
(1)
bangga80
07.11.13
1662
5
60654
[세븐데이즈]
오늘 시사회 보고왔어요^^
(1)
hope0904
07.11.13
1720
7
60653
[스카우트]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감동이 두배
(7)
dotea
07.11.13
34992
28
60652
[비오는 날..]
곽재용의 실패한 변신.
(1)
pontain
07.11.13
2632
4
60651
[세븐데이즈]
와우~ 반전영화
(2)
nightkail
07.11.13
2357
5
60650
[바벨]
보고 싶고.. 궁금했던..
(1)
ehgmlrj
07.11.13
2919
6
60649
[세븐데이즈]
최고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화.
(1)
jissunnim
07.11.13
2974
5
60648
[베오울프]
감탄했다
(9)
jihyun83
07.11.13
29597
17
60647
[색, 계]
언론플레이에 내가 낚이고 있는건 아닐까?
(1)
jihyun83
07.11.13
1821
11
60646
[베오울프]
영웅과 악당의 본질은 같다
(2)
everydayfun
07.11.12
1701
8
60645
[바르게 살자]
웃음과 재미 위트와 행복이...장진표영화다운 영화.
(1)
ex2line
07.11.12
1700
8
60644
[궁녀]
세심한 구성 박진희의 연기도 좋고 마지막 결말이 조금 아리쏭하다.
(1)
ex2line
07.11.12
3131
13
60643
[어깨너머의..]
발칙하지않은 평범한수다.
(1)
ex2line
07.11.12
1878
2
60642
[M (엠)]
어렵다.스타일만 따라가기엔 너무나 지루하다.
(1)
ex2line
07.11.12
1475
7
60641
[펀치레이디]
마지막의 통쾌함도 그앞의 지루함에 빛을 바래다.
(1)
ex2line
07.11.12
1770
2
60640
[식객]
억지스러운 마지막장면을 뺀다면...
(1)
ex2line
07.11.12
1486
6
60639
[색, 계]
주인공 탕웨이의 삶에 깊이 동화되어간다
(1)
ex2line
07.11.12
2188
10
60638
[로스트 라..]
지루한 미국시민을 위한 수다
(1)
ex2line
07.11.12
1840
1
60637
[첫눈]
순정만화같은 영화 하지만 이준기의 오버연기 NO
(1)
ex2line
07.11.12
318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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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터플..]
미국판 사랑과전쟁을 너무 과대광고하신듯..
(1)
ex2line
07.1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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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파이..]
좀 가볍게 그려낸 삶의 의미
(1)
joynwe
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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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 베토벤]
콘서트에 간기분.
(2)
dbflsnla
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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