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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72 [화려한 휴가] 전두환 이 개ㅅㄲ mabbaky 07.08.07 998 3
56271 [리턴] 수술중각성 그리고.. (1) moviepan 07.08.07 2042 5
56270 [1408] 결말에 소름이.. ㄷㄷㆀ Cokos 07.08.07 1741 7
56269 [기담] 슬프고 아름다운 그래서 더욱 섬뜩한 러브스토리 공포영화 기담 ejilove 07.08.07 738 3
56268 [디 워] 참혹한 전반부, 놀라운 후반부, 미완의 대작 (1) safellee 07.08.07 1853 16
56267 [기담] 시대의 표현이 멋진 ismin12 07.08.07 938 10
56266 [디 워] 가벼운 맘으로 보시면 됩니다. ^ ㅡ^ kaminari2002 07.08.07 1276 3
56265 [디 워] 진심이 담긴 쓴소리 한번 하겠습니다 (4) saekom 07.08.07 4692 16
56264 [리턴] 인과응보.자업자득.뿌린대로 거둔다 maymight 07.08.07 1271 9
56263 [28주후...] 28주 후의 또 다른 이야기었을 뿐/ kaminari2002 07.08.07 1649 2
56262 [디 워] 충무로인간들이 디워의 애국심마케팅 비판하는데.. twija 07.08.07 1314 5
56261 [기담] 공포가 밀려온다... hsk512 07.08.07 739 3
56260 [화려한 휴가] 그날과 그곳과 그사람들을 잊지말자 madboy3 07.08.07 912 4
56259 [디 워] 남의 열정과 노력을 욕하지 마라! madboy3 07.08.06 1211 5
56258 [기담] 기담, 완젼 기대 이상 lh79adonis 07.08.06 785 2
56257 [기담] 아름답고 섬세한영화 tntn0688 07.08.06 958 5
56256 [기담] 지금까지의 식상한 공포물을 넘어........기묘한 끌림을 선사하는.. nomadam1 07.08.06 885 3
56255 [디 워] 헐리웃이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실감했다. censinn 07.08.06 1433 7
56254 [기담] 기담 그 이야기들 ksb07 07.08.06 882 2
56253 [기담] 1942년에도 사랑은 있다. takara 07.08.06 956 2
56252 [디 워] 한국 영화는 D-War에서 미래를 보았다. chaolan 07.08.06 1210 6
56251 [디 워] 너희가 감히 [디워]를 씹으려 하느냐? (1) roguy76 07.08.06 1290 8
56250 [디 워] 구시대적 잣대로 영화를 평가하는...진정한 '냉정'과 '비판'이란... (3) isslee89 07.08.06 3574 15
56249 [손님은 왕..] 전 이런영화가 좋습니다. mabbaky 07.08.06 1292 2
56248 [화려한 휴가] 눈물이 쏟아지는.. (2) haemin1213 07.08.06 855 4
56247 [라따뚜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haemin1213 07.08.06 832 6
56246 [디 워] 충무로는대중의감각을왜이리도무시하는가? omar119 07.08.06 1109 8
56245 [디 워] 당신은 태양을 향해 화살을 쏘아보았나... brownjacket 07.08.06 1142 7
56244 [디 워] 정말 감명깊게 본영화였다 anica0 07.08.06 1208 5
56242 [디 워] 디워 예찬론자는 왜 이중적인가??? (5) blaze 07.08.06 1426 5
56240 [기담] 기담은 정말로.. sbpzh 07.08.06 848 3
56239 [만남의 광장] 임창정의 새로운 영화!! (2) qufrudal02 07.08.06 16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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