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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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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2754 [스파이더맨..] 완결편이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다...아쉽다... (1) joynwe 07.06.05 2503 18
52753 [포스맨] 폴 버호벤 특유의 분위기...대단치는 않다... joynwe 07.06.05 1273 2
52752 [러브 인 ..] 잔잔함 속에 감동이 묻어나는 수작 joynwe 07.06.05 1295 4
52751 [밀리언즈] 소재는 좋다....하지만... joynwe 07.06.05 1093 2
52749 [테이크 더..] 나도 볼룸댄스를 추고싶다! ^ ㅡ^ kaminari2002 07.06.05 1132 2
52748 [우울한 청춘] 공감할수 있기에 더욱더 우울하다 mchh 07.06.05 1261 1
52738 [프레스티지] 과학영화를 만들고 싶었나보다. comlf 07.06.05 1365 1
52736 [숨]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요하지 말자. seol0288 07.06.05 1510 5
52735 [극락도 살..] 이것은 "혈의 누"의 현대판. seol0288 07.06.05 1484 3
52734 [아들] 장진감독의 또다른 야심작. 아들 - seol0288 07.06.05 1421 4
52733 [쉬즈더맨]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21세기판으로 옮겨놓은 쉬즈더맨 (1) seol0288 07.06.05 1291 4
52732 [못말리는 ..] 아무생각없이 즐기고 웃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1) seol0288 07.06.05 1209 5
52731 [넥스트] v seol0288 07.06.05 1274 4
52730 [눈물이 주..] 전형적인 일본풍에 잔잔한 영화였다. seol0288 07.06.05 1257 2
52729 [캐리비안의..] 충분히 별5개가 넘을 정도의 작품 seol0288 07.06.05 1140 5
52728 [밀양] 절대자의 존재와 반항 그리고 삶의 순응 (1) seol0288 07.06.05 1512 8
52727 [상성 : ..] 상처를 좋아해 스스로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상성이라는 영화 seol0288 07.06.05 1171 3
52726 [미녀는 괴..] 많이 기대했으나 기대보다는 약간 별로.... (3) joynwe 07.06.05 2150 7
52725 [카리스마 ..] 처음에는 좀 웃긴다... (1) joynwe 07.06.05 1294 3
52724 [사랑해, ..] 분위기나 설정은 괜찮지만 생각보다 별로다... joynwe 07.06.05 1295 3
52723 [미스 포터]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볼만한 좋은 영화입니다... joynwe 07.06.05 1083 1
52722 [백만장자의..]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역시 그냥... joynwe 07.06.05 1217 0
52721 [스쿨 오브..]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 okane100 07.06.05 1281 3
52720 [바벨] 여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joynwe 07.06.05 1511 3
52719 [밀양] 밀양을 보고 (살짝 스포일러) okane100 07.06.05 1191 6
52718 [슈렉 3] 낭만은 짧지만 생활은 깁니다 (22) jimmani 07.06.05 22791 47
52717 [러브 앤 ..] 개성있는 매력과 즐거움을 주는 로맨틱 코미디의 [슈렉]!! julialove 07.06.05 1145 6
52716 [넥스트] 도대체 영화의 구성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 kaminari2002 07.06.05 1597 6
52715 [우리학교] 이것이 바로 우리학교다. egg2 07.06.05 1449 7
52714 [첫 키스만..] Somewhere Over The Rainbow 더하기 What a Wonderful (1) hepar 07.06.05 1354 5
52713 [밀양] 밀양. 난 왜 살아가야 하지? (9) hepar 07.06.05 26216 24
52712 [장군의 아..] 송채환이 인상적. (1) pontain 07.06.05 18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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