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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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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
재미있다
qogustjr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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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날..]
그녀는 날 싫어해도, 난 이 영화를 좋아할 거야~
covrah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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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별은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
mirim96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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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붉은 달을 보니,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네.. u c
covrah
06.10.13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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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
사람과 아픔의 경험
lkm8203
06.10.13
1242
3
41993
[미세스 다..]
수상한 가정부가 들어왔다 !
(1)
lkm8203
06.10.13
1338
6
41992
[콘스탄틴]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운 영화.
lkm8203
06.10.13
1507
5
41991
[클로저]
아..오랜만에 아주 쓸쓸한 영화...
(1)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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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맛]
진짜 녹차의 맛.
(1)
lkm8203
06.10.13
1162
3
41989
[맨발의 기..]
생각했던 정도의 재미와 감동이 있었던 영화!!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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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1988
[사토라레]
그는 단지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것일 뿐!
lkm8203
06.10.13
1172
6
41987
[월 스트리트]
80년대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고 보셔야 한다..
lkm8203
06.10.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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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천국]
지금 다시 봐도 전혀 후회되지 않을 명작중의 명작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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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1972년, 서서히 미쳐가는 그들...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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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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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lkm8203
06.10.13
2183
5
41983
[침실의 표적]
드팔머의 졸작 스릴러
lkm8203
06.10.13
1433
7
41981
[스텝업]
젊음이라는 무난한 답습
kharismania
06.10.13
1303
5
41980
[남극일기]
도달불능점..
moviepan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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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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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
노총각의 장가가기
moviepan
06.10.13
146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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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타짜를 보면서~
loverobbot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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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0
[DOA]
그냥 게임 오프닝용으로 끝났어야 할 작품!
(2)
whrrrkd00
06.10.13
1496
5
41965
[아웃 오브..]
색다른 승부수를 띄운 스릴러
(1)
lkm8203
06.10.13
1671
5
41964
[로닌]
일본 문화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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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몸..]
영화에서 소외됐던 어르신들, 용틀임하다
(1)
lkm8203
06.10.13
1398
5
41962
[히달고]
멋진영화......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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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41961
[사마리아]
사마리아는 오아시스이다.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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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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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헌티드...선이 굵어서 볼만 했어요
(1)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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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간만에 정말 좋은영화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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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카]
호러의 탈을 쓴 스릴러...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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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되고..]
이성적 접근이 아닌 감성적인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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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
만화지만 기억에 남는^^
lkm8203
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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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인..]
다소황당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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