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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9388 [드리머] 저 어린 나이에 저런 연기력이........ 감동 bgo1225 06.10.01 1086 6
39387 [라이 위드..] 음...여러곳에서 포르노와 비교하는 걸 bgo1225 06.10.01 3075 8
39386 [소년, 천..] 한국인들이 선호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하였기에 실패하였지만.. 영화 자체만 본다면.. spookymallow 06.10.01 1532 1
39385 [흡혈형사 ..] 김수로씨가나온영화중에가장최악 (1) bgo1225 06.10.01 1323 5
39384 [투모로우] 투모로우. 개봉할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영화이다. bgo1225 06.10.01 1253 5
39383 [금발이 너..] 가벼운 웃음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풍자 bgo1225 06.10.01 1196 1
39382 [클래식] 내가 본 한국영화 중 가장 가슴이 찡한 감동의 영화 bgo1225 06.10.01 1801 4
39381 [매디슨 카..] 어느 날 문득 만난 남자를 단 몇 시간의 대화로 사랑하게 될 수 있을까 bgo1225 06.10.01 1660 5
39380 [겁나는 여..] 난 너무 웃어서 배꼽빠지는지 알았는데ㅠ bgo1225 06.10.01 1014 1
39379 [유령신부] 비쥬얼적인 부분은 팀버튼의 명성에 걸맞는듯 하다.. 하지만... spookymallow 06.10.01 1135 5
39378 [여자, 정혜] 그녀에게서 이름 모를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1) bgo1225 06.10.01 1278 4
39377 [늑대의 유혹] 정말 강추강추! 이상형이 바꼈습니다 bgo1225 06.10.01 1210 2
39376 [찰리와 초..] 팀버튼의 느낌이 살아있는 영화!!! spookymallow 06.10.01 1581 1
39375 [이프 온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시간이 단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bgo1225 06.10.01 1207 1
39374 [이탈리안 잡] 반전과 스릴이 있다던데... 어디 숨은거야?? spookymallow 06.10.01 1319 2
39373 [악마는 프..] 여성영화가 결코 아닌 남성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잇는 영화 bgo1225 06.10.01 1237 3
39372 [시리아나] 정치적 음모와 배신이 얽힌 4가지 이야기 spookymallow 06.10.01 1457 6
39371 [너는 내 ..] 세상에 다시없는 지고지순한 사랑 bgo1225 06.10.01 1863 6
39370 [아랑]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감동은 괜찮았음.. bgo1225 06.10.01 1229 3
39369 [신데렐라] 모르면 잼없는 영화, 알면 대단한 영화 bgo1225 06.10.01 1290 2
39368 [열혈남아] 인간미가 물씬 나는 영화 bgo1225 06.10.01 922 3
39367 [아파트] 공포영화가 보고 무서우면 그만 아닌가 bgo1225 06.10.01 1278 4
39366 [맨발의 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우리영화 bgo1225 06.10.01 1092 3
39365 [삼거리극장] 잠못이루는 밤...삼거리 극장으로 모여라 bgo1225 06.10.01 1210 3
39363 [월드 트레..]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bgo1225 06.10.01 1158 0
39362 [BB 프로..] 너무재밌어요~ bgo1225 06.10.01 799 2
39361 [호텔 르완다]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감동이 아닌 진짜 감동은 바로 이것 bgo1225 06.10.01 1221 4
39360 [해변의 여인] 평소 홍상수 감독님의 영화를.. bgo1225 06.10.01 1172 3
39359 [한반도] 비평과 혹평에 시달리고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평하자면. bgo1225 06.10.01 1595 3
39358 [플라이트 ..] 신은 그들의 기도를 들었는가? bgo1225 06.10.01 1211 1
39357 [폴리스 비트] 그닥 땡기지는 않았지만 bgo1225 06.10.01 888 4
39356 [팔월의 일..]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bgo1225 06.10.01 99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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