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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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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1.08.17
36367
[신데렐라]
한국공포영화중에 제일 맘에든 영화다.
iiiapfhdiii
06.08.14
1322
3
36366
[신데렐라]
소재들끼리의 연관성없는 나열...
sun1231
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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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6365
[플라이 대디]
성의없이 던지는 질타! 영화를 죽이다.
js812j2s
06.08.14
1482
9
36364
[말죽거리 ..]
유하 감독의 힘
madboy3
06.08.14
1637
6
36363
[포세이돈]
심심풀이로 보는 시원한 블록버스터
madboy3
06.08.14
1268
4
36362
[각설탕]
말이 필요없는 교감
(1)
jimmani
06.08.14
1152
3
36361
[13구역]
시사회때기대하고봤더만...
rkwkdhkd
06.08.14
1277
7
36360
[신데렐라]
올해 개봉한 한국공포영화 중 가장 무섭지 않았다.
(3)
maymight
06.08.14
1684
5
36354
[마이애미 ..]
독특한 촬영기법이 인상적인 영화
(1)
maymight
06.08.14
128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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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
검정우산, 그리고 파란우산..
uuiihh
06.08.14
1469
6
36352
[신데렐라]
계모에게 버림받은 신데렐라의 저주
yongjou2
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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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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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시대가 만든 공포
enuom
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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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6350
[신데렐라]
무엇을 말하려고 한걸까..
(2)
bananahr
06.08.14
1451
4
36348
[다세포 소녀]
우정에 금이가고 연인과 헤어지고 싶은분 적극 강추!!
(2)
dkstjdtn123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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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36347
[투사부일체]
그냥. 보고나니 텁텁하다 이 영화
(1)
kaminari2002
06.08.13
1549
7
36346
[약 서른 ..]
유쾌한 사기
madboy3
06.08.13
1476
4
36345
[플라이 대디]
가족을 생각하면서 편안하게 볼수있는 따뜻한 영화
(1)
wlgp
06.08.13
116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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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층..]
★★★☆ [스릴러 / 호러] 네번째 층 - 어느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huger
06.08.13
1209
2
36342
[각설탕]
저는 좀 지루하게 봤습니다
(6)
egostt
06.08.13
2228
7
36341
[몬스터 하..]
정말 판타스틱. 최고!!
flypack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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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6340
[괴물]
어느곳에 써야 할 지 몰라서...죄송
jinhyuni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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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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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
도대체 이건 뭐지?
(1)
mchh
06.08.13
137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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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
도대체 이건 뭐지?
(1)
mchh
06.08.13
1309
3
36337
[플라이 대디]
도대체 이건 뭐지?
(3)
mchh
06.08.13
12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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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 소녀]
18금 만화가 15금 영화가 된 후
(1)
jihwan76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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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6335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아날로그적 감성
ymj719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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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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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신선한 얼음 한 조각.
pearl7729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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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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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포 소녀]
단세포 세상을 비웃다, 영화계 알바문화...
(7)
sweetlife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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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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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대디]
영웅중의 영웅,진정한 수퍼영웅의 이름은 아버지다.
maymight
06.08.13
127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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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인간이 안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
yopa
0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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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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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
★★☆ [공포] 2월 29일 - 어느날 갑자기 첫번째 이야기
huger
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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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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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한국사회를 향해 날카로운 이빨을 들어낸 블랙코미디(!) 괴물
(4)
schung84
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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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글쓴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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