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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6275 [포세이돈] 포세이돈 (1) woomai 06.08.11 1186 2
36274 [비열한 거리] 비열한 ... (1) woomai 06.08.11 1278 2
36273 [레이크 하..] 비교하지 않았으면.... (1) tjsdmsrud 06.08.11 1037 3
36272 [레이크 하..] 원작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1) power0ju 06.08.11 1099 2
36271 [레이크 하..] [레이크하우스]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의 차이..!? (1) jinalov 06.08.11 1258 4
36270 [게드전기 ..] 역시 지브리라는 생각과 함께... (1) ultramarine 06.08.11 1978 4
36269 [한반도] 문제는 작가다. (1) ysj715 06.08.11 1296 5
36268 [각설탕] 밑에 알바들 같은데.... (3) dfdfdf3 06.08.11 2330 5
36267 [다세포 소녀] 다세포 소녀... B급 영화를 좋아한다면... (5) hyucksu 06.08.11 5963 10
36266 [야수] 심각하게 진지한 영화 (1) madboy3 06.08.11 1707 5
36265 [펄스] 현대문명의 파멸을 경고하는 유령의 메시지 (1) renew 06.08.11 1471 6
36264 [마이애미 ..] 완벽한 영화. (1) acha 06.08.11 1801 14
36263 [괴물] 2% 부족한듯? (2) acha 06.08.11 1635 8
36262 [죽음의 숲..] 우리나라 최초의 독특한 좀비영화 renew 06.08.11 2060 5
36261 [레이크 하..] 시월애를 안봐서 순수하게 재밋게 관람했습니다^^ akirachan 06.08.11 1099 5
36260 [다세포 소녀] 일본풍 변태 컨셉의 무비판적 수용 (4) bpm180 06.08.10 16111 15
36259 [네번째 층..] 5층과 3층 사이.. miniddung 06.08.10 1454 3
36257 [각설탕]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 (2) ydjwin 06.08.10 1562 3
36256 [다세포 소녀] 다세포 소녀.. miniddung 06.08.10 1633 5
36255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miniddung 06.08.10 1423 5
36254 [아랑] 처음부터 귀신이.. miniddung 06.08.10 1496 6
36253 [아파트] 아파트.. miniddung 06.08.10 1322 2
36252 [다세포 소녀] 기대는 안했으나, 재미는 있겠지.. 싶어서 본.. 영화가 TT.TT clamfree 06.08.10 1806 5
36251 [울트라바이..] 밀라 요보비치를 위한 영화.. miniddung 06.08.10 1258 4
36250 [유실물] 흑.. 후회의 물결 miniddung 06.08.10 1045 2
36249 [캐리비안의..] 역쉬.. miniddung 06.08.10 992 3
36248 [D-day..] 해피엔딩이 아니지요.. miniddung 06.08.10 2510 4
36247 [2월 29..] 어정쩡한 공포물 보다는 좋아요.. miniddung 06.08.10 1492 3
36246 [유레루] 재미를 위해 고르진 마세요.. miniddung 06.08.10 1550 3
36244 [아랑] 아랑 woomai 06.08.10 1222 4
36243 [괴물] 괴물, 대체 어떤 영화인가? (1) jasonlee 06.08.10 1556 4
36242 [한반도] 씁쓸해지는 영화 woomai 06.08.10 10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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