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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4403 [사생결단] 좀 살아보자고 절규하던 사람들의 비극적 인생 이야기 (1) alcantara 06.04.29 946 4
34402 [국경의 남쪽] 어린 가슴을 안고, 그렇게 살아간다. d_sjy2342 06.04.29 1316 3
34401 [국경의 남쪽] 영화을 보고 woflawh 06.04.29 1339 2
34400 [사생결단] 영웅본색보다 끈적한 마초기질의 영화! (1) tmdgns1223 06.04.29 1086 4
34399 [사생결단] 두배우의 연기또한 일품이었음. tszan 06.04.28 809 1
34398 [사생결단] 누구를 위한 삶인가? west0012 06.04.28 927 4
34397 [키리쿠, ..] 아주 작지만 마을을 구하는 키리쿠~처럼. akstkgudxh 06.04.28 842 2
34396 [인터미션] 인연의 굴레 kharismania 06.04.28 1493 3
34395 [나나] 두명의 나나 moviepan 06.04.28 1101 0
34394 [사생결단] 정말 연기는 너무좋았다..하지만.... (1) qowjddms 06.04.28 1528 8
34393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 후기 !!~~ ji0118 06.04.28 1404 4
34392 [국경의 남쪽] 세월은 그저 가라고만 할 뿐 jimmani 06.04.28 1295 4
34391 [키리쿠, ..] 기대를 너무 했었던가~? hyunjuni 06.04.28 885 2
34390 [사생결단] 연기는 죽인다... (1) hiro312 06.04.28 1293 2
34389 [천국의 책방] 한 폭의 그림같은 너무 아름다운 영화 maymight 06.04.28 1067 6
34388 [노스 컨츄리] 좋은 영화 ysj715 06.04.27 1560 4
34387 [키리쿠, ..] ^^저도 시사회 보고왔어요~ neoncoke 06.04.27 771 0
34386 [국경의 남쪽] 차승원의 연기변신~ neoncoke 06.04.27 1178 0
34385 [키리쿠, ..] 시사회 보구 집에오자마자 써요!! jdpp 06.04.27 922 5
34384 [천국의 책방] 천국의 책방 - 연화 : 사랑을 부르는 불꽃놀이, 연화 mrz1974 06.04.27 1224 1
34383 [언더 씨즈..] 참 잘싸운다.. pontain 06.04.27 2213 6
34382 [도마뱀] 과잉 공조의 부작용 (1) kharismania 06.04.27 1221 3
34381 [노스 컨츄리] Female에 관한 4가지 접근 cwj8389 06.04.27 1497 0
34380 [노스 컨츄리] 새롭게 태어난 그녀를 위해~ roza 06.04.27 1548 2
34379 [맨발의 기..] 뻔해도 진실된 감동은 먹힌다. kharismania 06.04.27 1197 4
34378 [국경의 남쪽] 멜로 첫 도전이라지만. yujin1001 06.04.27 1382 2
34377 [퍼펙트 스..] 스릴러인지 코미디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영화 maymight 06.04.26 1197 4
34376 [아이스 에..] 어린이 영화라는 것 잊지 않았지? songcine 06.04.26 1389 5
34375 [도마뱀] 평범한 맬로를 거부하려는 노력은 인정... 그러나!(스포일러 있음) songcine 06.04.26 1192 2
34374 [인사이드 맨] 단아한 긴장감으로 빚어내는 유쾌한 조롱 kharismania 06.04.26 2020 5
34373 [라스트 씬] 라스트 씬: 인생의 라스트 씬은 이렇게 찍고 싶다 mrz1974 06.04.26 1241 3
34372 [사생결단] 징글징글하게 살아있는 느와르 jimmani 06.04.26 129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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