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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0141 [황당한 외..] 생각만큼 황당하지는 않다... ldk209 11.04.15 1210 0
90140 [세상의 모..] 세상의 모든 계절...아름다운 인생의 모습... piyo0804 11.04.15 988 0
90139 [내 이름은..] 인도영화 좋은 내용 생각보다 많네요^^ piyo0804 11.04.15 974 0
90138 [위험한 상..] 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piyo0804 11.04.15 1307 0
90137 [그대를 사..] 감동!! 반은 웃고 반은 울었습니다 piyo0804 11.04.15 2930 0
90136 [수상한 고..] 기대이상입니다!! 꼭 보세요!! piyo0804 11.04.15 834 0
90135 [한나] 시월샤 로넌의 깊이있는 연기. cipul3049 11.04.15 788 0
90133 [세상에서 ..] 간만에 인간미 가득한 영화를 보고 왔네요 dlslvmfl 11.04.15 934 0
90132 [한나] 참나, 이거 영 씁습하다 everydayfun 11.04.14 1420 0
90131 [세상에서 ..] 끝까지 밀어부치는 캐릭터의 찐득함 everydayfun 11.04.14 1216 0
90130 [수상한 고..] 삶에 대한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지? 사랑하자는 거. dkwptkfkd 11.04.14 826 0
90129 [수상한 고..] 수상한고객들:독하게 살자!! aizhu725 11.04.14 763 0
90128 [안티크라이..] 안티크라이스트 후기입니다. (1) cmmmco12 11.04.13 1169 0
90127 [수상한 고..] 느낀것 rkdxkps 11.04.13 738 0
90126 [수상한 고..] 뜻하지않게 한건 건진영화^^ cms4680 11.04.13 781 0
90124 [디어 미] <디어 미>를 보고 filmone1 11.04.13 783 0
90123 [미트 페어..] 미국식유머라 재미가떨어진다 everydayfun 11.04.13 1093 0
90122 [내 이름은..] 좋은인간 위대한인간 everydayfun 11.04.13 1385 0
90121 [네버 렛미고] 장기기증에 대한 슬픈이야기 everydayfun 11.04.13 1321 0
90120 [수상한 고..] 보험의 어두운 면에 관한 골때리는 이야기 everydayfun 11.04.12 24083 2
90119 [위험한 상..] 한국영화,,,,,,,,,,,,,,,,,, porsche 11.04.12 924 0
90118 [황당한 외..] 인간적인 폴 ohssine 11.04.12 1255 0
90117 [네버 렛미고] 처연과 비관, 자학의 정서... ldk209 11.04.11 1048 1
90116 [위험한 상..] 오글오글 귀엽게 웃기네요 aizhu725 11.04.11 841 0
90115 [베니싱] 무슨 영화가 이렇게 불친절할까 aizhu725 11.04.11 874 0
90114 [라스트 나잇] 뭔가 끝에 영화가 짤린 미완의 느낌 aizhu725 11.04.11 1069 0
90113 [소명 3 ..] 이 분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놀랍다. aizhu725 11.04.11 624 0
90112 [고백]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심리묘사가 놀라운 영화 aizhu725 11.04.11 2343 0
90111 [써커 펀치] 의지박약인 사람에게 권하는 영화. (1) cipul3049 11.04.10 10768 1
90110 [베니싱] 시사회갔었어요~ sunhyeyang 11.04.08 875 0
90109 [써커 펀치] 너무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봤나보다. (1) aizhu725 11.04.08 1687 0
90108 [써커 펀치] 지금우리를조종하는실체는누구인가 everydayfun 11.04.08 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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