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0107 [황당한 외..] 폴과의 황당한 만남.. ygd1026 11.04.08 829 0
90106 [수상한 고..] 죽는 것 또한 사는 것 못지 않게 어렵다 sproof00 11.04.07 785 0
90105 [나비효과 ..] 충격으로 다가온 영화 ㅡ.ㅡ meli77 11.04.07 1153 0
90104 [킹스 스피치] 기대만큼 훌륭한 영화 meli77 11.04.07 1792 0
90103 [수상한 고..] 수상한 영화!! ghksdi 11.04.07 849 0
90102 [수상한 고..] 영화를 보고나니, 제목이 이해가 가네요.ㅋㅋ riverpnix 11.04.07 866 0
90101 [위험한 상..] 잼나고 즐거운 영화다 everydayfun 11.04.07 792 0
90100 [로맨틱 헤븐] 망할수밖에 없는 영화다 everydayfun 11.04.07 1410 0
90099 [고백] 좋은 영화다 everydayfun 11.04.07 951 0
90098 [수상한 고..] 코믹영화? koebby 11.04.07 818 0
90097 [황당한 외..] 외계인은 있다와 신은 없다의 비비꼰 폴. everydayfun 11.04.07 792 0
90096 [줄리아의 눈] 인정투쟁의 가장 찌질한 예.. ldk209 11.04.07 1284 0
90095 [수상한 고..] 완전 강추 chingme 11.04.07 979 0
90094 [수상한 고..] 시사회 다녀왔어요~~ carrot214 11.04.07 916 0
90093 [수상한 고..] 역시 류승범 suk330 11.04.07 913 0
90092 [수상한 고..] 잘보고왔습니다^^ jyc1121 11.04.07 792 0
90091 [위험한 상..] 재밌는 상견례 ohssine 11.04.06 820 0
90090 [베니싱] 해도 너무한 영화 ohssine 11.04.06 715 0
90089 [마이 블랙..] 24살 대학 졸업한 4여자의 사회적응하려는 이야기 idislee79 11.04.06 1646 0
90088 [지구대표 ..] [봄의 기운처럼] kyoung900 11.04.06 947 0
90087 [부당거래] 부당거래 후기 mcg51 11.04.06 2002 0
90086 [노미오와 ..] 더빙이 자막보다 괜찮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애니 aizhu725 11.04.05 1290 0
90085 [마이 블랙..] 뭐가 그렇게 무거울까? aizhu725 11.04.04 1356 0
90084 [로맨틱 헤븐] 감독의 상상 이해를 위한 설명이 길어 로맨스는 짧았지만, 눈물났음 aizhu725 11.04.04 1383 0
90083 [아프리카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는 느낌 aizhu725 11.04.04 894 0
90082 [고백] 죄의식도 없고 처벌도 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가장 가혹한 복수극... ldk209 11.04.01 1038 1
90081 [월드 인베..] 전쟁의 목적은 후속편에서?! aizhu725 11.04.01 1455 0
90080 [블랙 스완] 모처럼 충격적인 영화,,뒷차한번 타봅니다. inbi 11.03.31 1632 0
90078 [시간을 달..] 기억은 지워도 감정은 지워지지 않는다.. ldk209 11.03.31 838 1
90077 [마이 블랙..] 다시 젊은 날의 행복한 초상화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kyoung900 11.03.31 5926 1
90076 [미트 페어..] 역시 유쾌라인을 벗어나지 않네요. aizhu725 11.03.31 1184 0
90075 [미트 페어..] 위트있는 소재와 살아있는 재스쳐가 볼만한 영화.. harada 11.03.30 773 0

이전으로이전으로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