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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2749 [인형사] 슬픔과 공포의 상반된 이미지.. lds411 04.07.29 1228 6
22748 [신부수업] 카톨릭~~ 단체에서 이 영화 보고 뭐라 그럴징... wip002 04.07.29 1237 2
22747 [배드 산타] 숨겨진 괜찮은 코미디 영화 bjmaximus 04.07.29 3760 0
22746 [늑대의 유혹] 방금 보고 왔어요 ㅡㅡ earthrink 04.07.29 1229 2
22745 [해리 포터..] 허허 4편은 어쩌려고.. earthrink 04.07.29 2331 0
22744 [아이, 로봇] ☆ 별을 다 따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액션. 그리고.. (1) cropper 04.07.29 2371 9
22742 [인형사] 임은경의 인형같은 이미지에 너무 의존한 영화! (1) helloangels 04.07.29 1278 2
22741 [분신사바] 등골이 오싹~ seungju 04.07.29 991 0
22737 [인형사] 인형 잘보관하세여 moviepan 04.07.29 1085 2
22736 [인형사] 인형이라 더욱 공포스럽다 kimsaem 04.07.29 1017 5
22735 [인형사] ☆ 생령이 깃든 인형들 ^<^ ☆ jealousy 04.07.29 926 8
22734 [누구나 비..] 누구나 비밀은 있다... monokei 04.07.29 1092 5
22733 [아임 낫 ..] ☆ 잔잔함 속에 강함 ^>^ ☆ jealousy 04.07.29 745 1
22732 [슈렉 2] 애니를 넘어선 애니 95pjw 04.07.29 2399 1
22731 [아이, 로봇] 윌스미스 돌아오다 panja 04.07.29 1675 1
22730 [내겐 너무..] 당신의 이웃이 포르노 배우라면? panja 04.07.29 2005 1
22729 [맨 온 파..] 덴젤 워싱턴의 처절한 복수극 panja 04.07.29 1648 0
22728 [취한 말들..] 아이들의 삶이 눈물 겹다 panja 04.07.29 1043 2
22727 [신부수업] 신부수업 시사회를 보고서.. roodss 04.07.29 999 0
22726 [스파이더맨..] 라스트장면 헬기의 의미? hdh1222 04.07.29 2681 3
22725 [인형사] 너무나 아쉽다! dlqudwls1 04.07.29 1178 1
22724 [인형사] [인형사 시사회] mousemouse 04.07.29 1047 1
22723 [인형사] 인형사 dronescv 04.07.29 888 2
22722 [인형사] 시사회 나서 느낀거... mongmong 04.07.29 957 5
22721 [분신사바] 시사회가 끝난것이.. tassia 04.07.29 1033 2
22720 [클래식] 우연히..우연히..그러나 반드시.. nara1022 04.07.29 1973 7
22719 [내 남자의..] 커플,친구끼리볼때 추천해주고픈영화 (1) nara1022 04.07.29 2685 4
22718 [아이, 로봇] 영화 보신 분들께 질문. man4523 04.07.29 1727 0
22717 [인형사] 공포와 슬픈 정서의 절묘한 만남이 기막힌 영화 tweetykb 04.07.29 877 5
22716 [신부수업] 예고가 너무 과대광고였던 것.......... i500505 04.07.29 859 0
22715 [신부수업] 신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uchewpla 04.07.29 915 0
22714 [신부수업] 역 시 예 상 대 로,, 7miran7 04.07.29 10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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