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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 을(를) 보고...
이중간첩
mamimo
2003-01-29 오후 8:30:00
1753
[
3
]
다른 각도로 북한과 남한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래서 그런지,,,재미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한석규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였던 것 같다.
(총
0명
참여)
한석규의 눈빛연기 자연스러운 대사처리 아직까지 그의 저력은 살아있었습니다. 초록물고기의 표정연기를 연상케하는 눈빛
2003-02-01
02:40
이중간첩에서 한석규의 표정과 목소리연기는 단연 한국최고임을 보여주네요...
2003-01-31
18:30
연기력과 몸값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한석규의 인지도와 흥행력에 의해서 몸값이 정해지는 거지 연기력과는 무슨 상관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한석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03-01-30
14:44
이제 그도 연기력의 한계를 들어낸것 같다. 어디 4억5천만원+게런티를 받는 연기라고 할 수 있겠나?....ㅊㅊㅊㅊㅊ
2003-01-30
1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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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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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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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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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영화.....^^
lee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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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
너무 기대만 안하면...
hanay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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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미와 동적인 액션의 묘한 결합
oddi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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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잘 모르더라도..
yey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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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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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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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c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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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클래식] 어린나이지만,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여~~
seungwin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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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현실의 삶은 오히려 고통
nugu7942
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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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le2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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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i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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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가슴이 시려오면서 따듯한 영화였어요
mie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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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me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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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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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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