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약간의 아쉬움이...
대한민국 헌법 제1조
kimyang43
2003-03-12 오전 10:56:40
2432
[
1
]
우선제목과는 달리 처음부분에 선정적인 장면이나왔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볼수있었다. 제목의 부분이 가장큰
효과를 미쳤다고 할까??
그리고 고은비의 역할을 보면 처음에 이미지와는 달리
빠르게 변화가되어 갑자기 내용을 돌릴려는 의도가 눈에보인다는
것이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말도안되는 부분들이 많았다는것이다.
윤락녀가 대통령후보와 나란히 앉아 이야기하는장면.
고은비가 배짱이커서 그런지몰라도 첨에그장면을 보고서
콧방귀를 끼었다. 어떻게 보면 이런잘못된 시선들을 깰려고 영화를
만들었나 십기도하다.
아주 단순히 생각하면 이영화의 결론은 "3류의 직업을 가지고있는
사람도 국민이기때문에 정당한대우를 해다오"
잘은 모르겠지만 나의 좁은소견으로 볼때면 그런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흥행하고 있는 조폭이야기와는 달리 윤락녀를
소재로 한것이 약간으 쇼킹하면서 신선하기까지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1244
[시카고]
춤과 노래가 있다고 다 뮤지컬 영화는 아닌듯...
(1)
silkmilk
03.03.17
1960
0
11243
[투게더]
이보다 더 감동적일 수는 없다~~
cutegene
03.03.17
1641
2
11241
[해리 포터..]
재미있을것 같다...
(3)
sony
03.03.16
1137
3
11240
[대한민국 ..]
고은비의 국회의원 당선기보다 더 아쉬웠던 예지원의 국회의사당 담넘기
deftons
03.03.16
2707
5
11239
[시카고]
[눈목]"우스꽝스러운 아카데미의 열광"
rose777
03.03.16
2360
6
11238
[데어데블]
전 재미있게 보았는데..
(2)
jjoonee
03.03.16
1537
1
11237
[데어데블]
"데어데블"을 보고..
jjoonee
03.03.16
1783
0
11236
[러브 인 ..]
이 영화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sihes7
03.03.16
1175
6
[러브 인 ..]
Re: 바네사 칼튼의 <A Thousand Miles> 입니다.
(1)
movist
03.03.17
1606
5
11234
[몽정기]
섹스
hiphoplss
03.03.15
3654
26
11233
[데이비드 ..]
[데이비드 게일]잠시 풀었다 강하게 찍는 한방!
julialove
03.03.15
4716
17
11232
[무간도]
오...무간도
sun547
03.03.15
2082
2
11230
[투게더]
<호>[투게더] 재미팍! 감동팍!
ysee
03.03.15
1626
7
11226
[클래식]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mailmalone
03.03.14
2393
19
11225
[리크루트]
<호>[리크루트] 치밀하다..
ysee
03.03.14
3495
9
11224
[클래식]
이 봄날 영화를 원한더면 "클래식"을...
nurseme
03.03.14
1627
4
11223
[나의 그리..]
[나의 그리스식 웨딩]<도망자>영원히 기억될 또 한편의 사랑스러운 영화
tillus
03.03.14
1737
4
11222
[하늘색 고향]
하늘색고향을보고...
jiuuu9
03.03.14
1008
4
11221
[문라이트 ..]
[문라이트 마일]남아있는 사람들...
sun547
03.03.14
1738
9
11220
[데이비드 ..]
사형제도...
jms0615
03.03.14
2678
4
11219
[클래식]
하지만, 이런영화가 있어서 잠시나마 행복했다는것,,그것만으로도,,
suri7828
03.03.14
2112
6
11218
[러브 인 ..]
러브 인 맨하튼을 보고
jb4785
03.03.14
1622
2
11215
[하늘색 고향]
<헤르마프로디토스> 삶과 예술 사이의 외줄타기
(1)
leepd09
03.03.12
885
0
11214
[결혼은, ..]
훌륭하다...
ardor
03.03.12
1895
1
11213
[원더풀 데..]
전 원더풀데이즈를 3년 기달렸슴다ㅡㅡㅋ
laigirl
03.03.12
1844
5
현재
[대한민국 ..]
약간의 아쉬움이...
kimyang43
03.03.12
2432
1
11211
[대한민국 ..]
헌법 제1조...
eh9565
03.03.12
2746
12
[대한민국 ..]
Re: 헌법 제1조...
kang0107
03.03.13
1754
7
11209
[클래식]
*^^*
km810409
03.03.12
1058
1
11208
[동갑내기 ..]
잼없다
(2)
km810409
03.03.12
1651
5
11207
[대한민국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멋진..썩 괜찮은 녀석을 만났다.
tangram
03.03.12
2235
10
11205
[나의 그리..]
[나의 그리스식 웨딩]항상 우울해지면 옵빠~~ 를 외치고 싶은 영화!!
moviesmin
03.03.11
1534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371
|
2372
|
2373
|
2374
|
2375
|
2376
|
2377
|
2378
|
2379
|
2380
|
2381
|
2382
|
2383
|
2384
|
238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