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투게더.. 중독..중독 투게더
toycan 2003-03-20 오전 10:28:16 1435   [4]



 참 은근히 중독성 있는 영화같다.

 이제 한번 보았을 뿐이지만..벌써 토요일날 투게더를 보고싶다는

 친구와 한번더 볼 약속이 생겼고 월요일도 친구와 영화약속이 있는데

 망설임없이 투게더를 보자고 했다.


 나야 뭐 두번이고 세번이고 백번이고 봐도 좋으니까,

 내가 안보자고 하면 분명히 먼저 투게더를 보자고 할 그들이 아니기에

 나라도 먼저 나서서..내가 한번이고 두번이고 보면되니까..^^

 아무튼..참 좋은영화다.

 영화보고 나서.. 항상 학교에서도 생각나고 잠을 자기전에 특히나

 어찌나 많이 생각이 나던지..다른분이 쓰신 글처럼.. 나도 정말

 많이 일상에서 이 영화가 생각이 난다.

 너무좋아서..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추천을 해주고

 다음 까페에 가서도 사람들에게 영화를 본다면 꼭 투게더를 보라고

 홍보하곤 한다.^^; 홍보 요원같다.

 그만큼 이영화는 나에게 많은 여운을 남겨주었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정말 이것이 감동이다라는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이기에..

 질리고 질릴때까지 관람해줄것이고.. dvd만 있다면 꼭 소장하고싶다.

 비디오로 나온다면 꼭 소장할거지만.^^


 암튼..꼭 봐도 후회안할 영화라 생각하고.. 많은이들이 관람했으면
 
 좋겠고.. 내가 느꼈던..가슴울림.가슴떨림 가슴이 벅차오르는..

 말로 다 표현 못할..그런 느낌들. 여러분들이 꼭 느꼈으면 좋겠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1278 [데어데블] [데어데블]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 하지만... bokjinu 03.03.21 1859 5
11277 [시카고] [시카고] 화려함의 최절정!! julialove 03.03.21 2488 10
11276 [선생 김봉두] 선생 김봉두의 영화에 대한 주절거림..... exitwind 03.03.21 1575 2
11275 [선생 김봉두] 선생 김봉두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3.20 1471 2
11274 [데어데블] 데어데블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3.20 1547 2
11273 [동승] (수) [동승] 그들이 찾던 모든 것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 helpmeoo 03.03.20 2173 7
11272 [선생 김봉두] [선생김봉두] 20자평 (1) wizard97 03.03.20 1724 3
11271 [레퀴엠] [레퀴엠] 20자평 wizard97 03.03.20 1140 1
11270 [시카고] [시카고]한편의 뮤지컬의 본 느낌.. geo10 03.03.20 1608 2
11269 [선생 김봉두] [눈목]잘짜여진 스웨터. 입고 싶은 스웨터. rose777 03.03.20 2021 21
11268 [그녀에게] 사랑의 여러가지 모양~ 그 중에서 진짜는....??? cutegene 03.03.20 2582 7
현재 [투게더] 투게더.. 중독..중독 toycan 03.03.20 1435 4
11266 [선생 김봉두] 선생 김봉두 jb4785 03.03.20 1750 3
11265 [러브 인 ..] [러브 인 맨하탄]<도망자>오르지 못할 나무 쳐다보다가 심봤다. tillus 03.03.20 1145 0
11264 [데이비드 ..] [수사]데이비드 게일: 사회의 필요악인 제도인 사형에도 모순이 있다. daegun78 03.03.19 2859 0
11263 [그녀에게] [나만의 영화생각] 그녀에게.. ryukh80 03.03.19 3137 6
11262 [레퀴엠] 레퀴엠을 보고.. ym012486 03.03.19 1241 3
11261 [로마의 휴일] 그녀에게를보고.. yenchuan 03.03.19 1422 1
11260 [중독] 초코렛과 같은 사랑... cym123 03.03.19 1577 3
11258 [데어데블] 으미 jb4785 03.03.18 1251 0
11257 [리크루트] 음.. 또하나의 식스센스를 보고있는듯.. junsub15 03.03.18 2837 6
11255 [시네마 천국] 음악이 주는 선율,,, (1) rokjyou 03.03.18 2923 8
11254 [클래식] 유치하다구?유치하기 때문에 감동적일수밖에 없다 (1) chiw1000 03.03.18 2659 33
11253 [YMCA ..] 내멋대로 영화비평 chj3327 03.03.18 1811 3
11252 [익스트림 ..] 내멋대로 영화비평 chj3327 03.03.18 1070 2
11251 [스틸] 내멋대로 영화비평 chj3327 03.03.18 1222 4
11250 [버추얼 웨폰] 내멋대로 영화비평 chj3327 03.03.18 1365 2
11249 [K-19] 내멋대로 영화비평 (1) chj3327 03.03.18 2100 3
11248 [시카고] [시카고] 화려한 볼거리를 원한다면 mintsy 03.03.18 1858 5
11247 [러브 인 ..] 끝을 알고있지만 그걸 기대하기 때문에 보는 영화.... ggu0308 03.03.18 1182 3
11246 [로마의 휴일] 백설공주를 사랑한 일곱번째 난장이.. - 로마의 휴일 DVD - moviesmin 03.03.17 1309 3
11245 [나의 그리..] [나의 그리스식 웨딩]이거야 이거... (1) sooyeon2 03.03.17 2526 7

이전으로이전으로2371 | 2372 | 2373 | 2374 | 2375 | 2376 | 2377 | 2378 | 2379 | 2380 | 2381 | 2382 | 2383 | 2384 | 238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