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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대실망... 매트릭스 2: 리로디드
bmw21c 2003-05-20 오전 12:24:45 3050   [5]
기대가 너무 컸나?

원래 8점이상만 영화 보는데...

8.5 라.. 봤더니... 6.5점짜리 영화다... 아니..7점?

우야튼... 대 실망...

매트릭스1 에서.. 속편은 나오지 말았어야했다.

돈벌어먹기에는 좋겠지만...

(총 1명 참여)
이런사람한테 진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겨우 캠버젼으로 보고서는 영화를 평가하지 마십시요.. 겨우 20인치도 안되는걸로 보고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분입니다   
2003-05-26 19:10
그리고 왠만하면 극장가서 보세요 감동의 깊이가 다릅니다....누군 인터넷으로 다운 받을지 몰라서 극장가서 보는지 아십니까   
2003-05-23 00:33
더 이상의 SF는 없다....제생각입니다   
2003-05-23 00:32
저는 이 영화가 3편에서 끝이 난다는 것이 아깝습니다. 작품의 깊이와 상업적 넓이가 함께곁든 영화기에... ^^   
2003-05-22 17:19
김태성님 말에 동감!!   
2003-05-22 08:32
영화를 깎아내릴거면 속이라도 시원하고 논리적인 글좀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뭐...글도 길어지고 말이 너무 직설적이라 언짢으셨겠지만...-_-;;;뭐 휘리릭~   
2003-05-21 23:09
어차피 전....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고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이고 영화를 보았다면 재미있건 없건간에 위의 평같은 글은 안남길겁니다. 최소한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2003-05-21 23:08
함량 미달의 사람들의 평가를 보고...거기에 동조하고.....이리저리....소위 말하는 잘된 영화들을 깎아 내리면.....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을 경멸하게 되었습니다. 칭찬못할망정   
2003-05-21 23:07
최근에 지구를 지켜라 같은 경우도 영화를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영화를 깎아내리는 바람에..간만에 나왔던 완성도 높은 영화가 일찍 막을 내리는 사태를 보면서.....   
2003-05-21 23:02
이해? 못해도 좋습니다. 하지만....최소한의 비평이...말이 되야지..그냥 딱하니 나타나서 위의 글같은 지극히 모호한...평을 남기면...멍청한 대중들만 웅성웅성 거립니다.   
2003-05-21 23:01
절대 전 철학적이어야 영화가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 아닙니다. 다만 캠버전을 통해서 무엇이 어떻다고 평가하는 소리좀 그만 들어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발~~~   
2003-05-21 22:58
매트릭스보고 실망했다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돼는...   
2003-05-21 16:43
헐리우드 영화라고 무조건 평가절하하는 사람들이 간혹있던뎅..   
2003-05-21 11:45
메트릭스2는 속편이 아닌뎅.. 글구 솔직히 영화관에서 제대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어쩜 영화가 재미없다느니 실망했다느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지 ..   
2003-05-21 11:45
김태성님은 영화가 철학적이어야 재미있다고 생각 하는군요. 댁은 영화보다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시길 바랍니다.   
2003-05-21 01:56
메시아 론을 바탕으로 장자의 호접몸과 데자뷔..엘리스론....칸트까지 두루 살피는 영화가 볼거리만 있다는것은 영화의 반도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쯧쯧   
2003-05-20 23:24
-_-;헛것들의 소리입니다. 1편도 원래 철학적인거 이해도 못하는 것들이 재미없다고 하고 다녔자나요~ ^^   
2003-05-20 23:23
아니요 봤겠죠 외국엔 먼저 개봉했잖아요~   
2003-05-20 14:23
보지도 않고 쓴 이런 비방글은 없었음 좋겠다. 매트릭스 속편이 어딨나? 드라마처럼 123편 연속으로 이어지는거지 왜 실망인지는 써놓지도 않았으면서 "재미없어!! 보지마" 하는식이네   
2003-05-20 12:18
매트릭스가 잼없다는 소리가 마니 들리네요. 기대했는데   
2003-05-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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