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하늘나리>[다크니스] 어둠이 드리워지면..
다크니스
dewbell
2003-05-22 오후 11:17:27
926
[
2
]
어둠.. 가장 원초적인 공포의 근원지..
어둠의 끝에서 심장을 조여오는 공포가 하나씩 펼쳐진다.
<디 아더스>나 <식스 센스>와 같은 공포물과의 비교를 떠나서
가장 흔한 공포의 진원지를 파헤쳤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신선한 발상에도 불구하고 좀더 긴박하고 극적으로 진행시켰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종교적 이데올로기와 결부시킨 발상은 약간 진부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갑작스럽게 관객을 놀래키는 수법을 몇 번 등장시킨 것도 상당히 괘씸했고..^^;
전체적인 구성이 좀 엉성한 듯 했지만, 공포영화로서의 체면치레는 나름대로 갖춘 듯 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등뒤를 몇 번이고 돌아보고, 어두운 곳은 피해서 다녔으니까..
게다가 그 날 밤은 잠도 잘 오지 않았다!
눈앞의 어둠이 공포로 다가오는 그 느낌이라니..--+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2826
[매트릭스 ..]
[매트릭스 2 리로디드]니들이 매트릭스를 알아?
yes46
03.05.23
1479
3
12825
[매트릭스 ..]
나름대로의 해석
(1)
addisman
03.05.22
1272
3
12824
[매트릭스 ..]
매트릭스 리로디드...
(1)
timmy8311
03.05.22
1076
0
12822
[터미네이터..]
단순히 영화의 재미나 영상을 떠나서....
(3)
sea99
03.05.22
1844
5
현재
[다크니스]
<하늘나리>[다크니스] 어둠이 드리워지면..
dewbell
03.05.22
926
2
12819
[튜브]
튜브가 단순히 자하철 나오는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 하는건가?
(3)
associate
03.05.22
1557
9
12818
[오세암]
너무 많이 울었다
neogirl284
03.05.22
1200
3
12817
[엑스맨 2]
어라 재밌네...
koty76
03.05.22
1193
5
12815
[튜브]
[튜브]... [중경삼림]의 변주, 결국 이것은 기막힌 사랑 이야기다.
bagano
03.05.22
1279
7
[튜브]
Re: '어차피 모든 것은 사라져 간다, 그리고 기억만 남는다'라고
nugu7942
03.05.24
714
3
12812
[튜브]
[튜브]불 좀 빌려줄래?
sun547
03.05.22
1082
1
12810
[매트릭스 ..]
별루다.. 지루하고
(1)
ghdnjsdhkd
03.05.22
1226
1
12809
[매트릭스 ..]
매트릭스는 적어도 18금이 되어야 합니다
(2)
sessakura
03.05.22
1657
4
12807
[다크니스]
[꼬마아가씨]후기
peyjpeyj
03.05.22
913
4
12805
[튜브]
액션 블록버스터 '튜브', 다이하드 형사 그 최후는..
nugu7942
03.05.22
928
5
[튜브]
Re: 미친 놈과 독한 놈이 만들어낸 지하철 지옥 (펀글)
nugu7942
03.06.07
556
1
12804
[생령]
"생령"을 본후의..또다른 나..
kalota
03.05.22
1123
15
12801
[매트릭스 ..]
매트릭스3의 예고편에 불과하다.
(4)
movic
03.05.22
1761
0
12800
[클래식]
오랫만에...
miraii
03.05.22
1280
5
12799
[아리랑]
살다보니 이런 영화도...
arary99
03.05.22
1023
1
12798
[튜브]
튜브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u3829
03.05.22
911
6
12797
[튜브]
[나만의 영화생각] 튜브..
(8)
ryukh80
03.05.22
1068
5
12796
[튜브]
어제 시사회 봤어욤...
bebei
03.05.22
1016
4
12795
[튜브]
튜브를 보고
taebumpark
03.05.22
947
3
12794
[튜브]
한국 최대의 블록버스터임에는 확실하다..
neoti
03.05.22
1155
5
12793
[다크니스]
다크니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rei4483
03.05.22
1196
2
12792
[튜브]
우리 영화가 허리웃에 손색없는..
ys1124
03.05.22
1291
2
12790
[앤트원 피셔]
[앤트원 피셔] 시사회를 보고....
pksuk75
03.05.22
1205
2
12789
[볼링 포 ..]
메릴린 멘슨의 한마디...
elie6
03.05.22
1623
2
12788
[튜브]
튜브를 보구..
jung911hwa
03.05.22
1101
1
12787
[튜브]
'튜브'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u1mu2hot
03.05.22
1221
4
12786
[어벤던]
[어밴던]을 보고
hapfam
03.05.22
1782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326
|
2327
|
2328
|
2329
|
2330
|
2331
|
2332
|
2333
|
2334
|
2335
|
2336
|
2337
|
2338
|
2339
|
234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