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터미네이터3 를 보고.. 실망이 크네요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noir01
2003-07-09 오후 3:38:55
2267
[
7
]
볼때는
"어 스케일 엄청나군."
"돈 굉장히 많이 썼겠는걸.."
"엔딩도 깔끔하고 좋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루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그냥 재밌는 액션영화 한편 봤다는 느낌이군요
확실히 터미네이터 1, 2의 그 카리스마는 느껴지지가 않는군요
아무리 강력해 졌다지만.. 총에 맞아도 아무런 대미지도 없고..
중력의 힘을 받지 않는듯 전투하는 장면도.. 웬지 유치한
일본만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놀드도 너무 늙어서 무슨 할아버지가 액션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처음엔 무슨 클린턴이스트우드가 살찐모습인줄 알았다는..
그리고 오토바이 뺏어탈때도 힘있게 탁 뺏어타는게 아니라...
오토바이에 매달리듯이.. 정말 힘없는 할아버지가 매달리듯이 타는게
정말 너무너무나 안스럽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터미네이터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그냥 밀어버리면되지 일일이 내려 내려..
내리라고 하는군여
그리고 여자 다리가 거꾸로 되면서 아놀드를 감싸는 장면도.. 멋지다기
보단 저 여자모델 참 망가지는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2에선 정말 전투하나하나가 cf처럼 멋있고 굉장했죠..(지금봐도)
t-1000등장할때 철창 통과하는장면.. 정말 한수높아 보이고 대단했지여
근데 t-x는 등장도 허전하고.. 아무도 봐주지도 않고.. 웬지 초라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2에선 전투때마다 우웅우웅 하는 배경음이 전투를 더욱 멋지게
해주었는데.. 3는 그런것도 없고요.
그리고 웬지 싸구려티나는 존코너와 그의 파트너 여자.. 에드워드펄롱과
린다해밀튼이 절실하게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도 2에서 t-1000은 완전 가루가 됐는데도 다시 부활했는데
t-x는 신형이라면서.. 헬기로 한번 부딧치니까 상반신 분리되고
다시 재생도 안되고.. 그냥 허무하게 죽더군요..
그리고 엔딩도 핵전쟁 났다면서 허무하게 끝나고요..
완전 실패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총
0명
참여)
울 나라는 무슨 인기있는 외국영화 광고는 존나게 과장광고 하면서 흥행실패하면 온갖 욕을 다 퍼붇죠. 꼭 지들 꿀리는데로 잼있다 잼없다 정말 영화 볼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2003-07-13
16:22
에이 썅~ 당신 t3 어디서 봤어? 혹시 캠버젼인가? 아직 국내엔 개봉도 안했는데 뭘 보고 뭘 안다고 실패작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면 도대체 뭐가 좋아서 영화봅니까?
2003-07-13
16:1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889
[주온]
저 주온 알바입니다
(2)
wwjy
03.07.10
1283
12
13887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한다.
(9)
krie
03.07.10
1874
33
13886
[싱글즈]
영화[싱글즈]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은 싱글들의 연민.
exitwind
03.07.10
1939
6
13885
[싱글즈]
용대성 입니다...
dydeotjd1
03.07.09
961
1
13884
[28일 후]
호러 스릴러물이라면..
pickup2jpg
03.07.09
1059
0
13883
[주온]
누가 조작을 가하고 있군.- -;
(3)
cnnfox
03.07.09
874
2
13880
[터크 에버..]
개봉 5일만에 비디오로 출시된 불후의 영화.
pys1718
03.07.09
2295
3
[터크 에버..]
Re: 개봉 5일만에 비디오로 출시된 불후의 영화.
(1)
scw87
03.07.10
1164
1
13879
[28일 후]
영국만 감염된건가요?
lee5748
03.07.09
1432
3
13878
[싱글즈]
혼자이기에 당당할 수 있는..
cindy21
03.07.09
1083
0
13877
[맛있는 섹..]
<무비걸>[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섹스에 대한 담론
(1)
mvgirl
03.07.09
19942
6
13876
[싱글즈]
<무비걸>[싱글즈] 경쾌한 싱글들의 일상
(1)
mvgirl
03.07.09
1169
1
13875
[첫사랑 사..]
첫사랑~~여하튼 재밌다는건 인정해야되지않을까여?
(1)
subac00
03.07.09
1455
2
13874
[헐크]
돌아온 헐크를 보고....
ccinema
03.07.09
1525
5
13873
[싱글즈]
<자봉>[싱글즈]화려한 솔로들을 위해
jabongdo
03.07.09
975
0
현재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 를 보고.. 실망이 크네요
(2)
noir01
03.07.09
2267
7
[터미네이터..]
Re: 터미네이터3 를 보고.. 실망이 크네요
(1)
mungsigi
03.07.10
1113
4
[터미네이터..]
Re: 캠버젼 봤습니까? 글고 스포일러군요
scw87
03.07.10
1508
5
[터미네이터..]
Re: Re: 캠버젼 봤습니까? 글고 스포일러군요
(1)
meow80
03.07.10
1058
2
13871
[똥개]
냄새나지 않는 진정한 똥개를 만나다.
exitwind
03.07.09
1212
7
13870
[주온]
절ㄷ ㅐ 보 지 마세요
(4)
dbsgml1769
03.07.09
1176
2
13868
[터미네이터..]
황당,허무, 누가 답변좀...
(7)
kj920644
03.07.09
1522
2
[터미네이터..]
Re: 황당,허무에 대한 제생각 ㅋㅋㅋ
eternel
03.07.10
820
0
13867
[똥개]
[똥개]감칠맛나게 구수한 우리의 똥개!
julialove
03.07.09
1297
9
13866
[싱글즈]
싱글즈 - 유쾌한 영화
newcarrera
03.07.09
1159
1
13865
[첫사랑 사..]
제발 이런 영화 다신 만들지 말아주세요
syuuk
03.07.09
2003
11
13864
[싱글즈]
싱글즈 봤습니다.~^^
emdj
03.07.09
1319
0
13863
[첫사랑 사..]
첫사랑 잼있습니다~ 꼬~옥 보세요 ^^
(1)
wnsgus
03.07.09
1419
3
13862
[한니발]
괜찮던데
meow80
03.07.09
2436
2
13861
[매트릭스 ..]
이제야..
meow80
03.07.09
1274
4
13859
[엑스맨 2]
3편이 기대~
(1)
meow80
03.07.09
1429
3
13858
[똥개]
후회없는 유쾌함< 정우성과 곽경택의 똥개 >
(1)
nuribori
03.07.09
1393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