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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soulfood
2003-07-11 오전 12:31:17
2403
[
4
]
내일이 금요일이라 오늘이 아니면 혹시 못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뒤늦게
서둘러서 극장으로 갔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10명의 피해자나 생겼었는지도 알지 못했었고 사건이 이렇게 심각했는지도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충격적이네요.
당시 1980년대 열악한 환경으로 절대 범인을 잡을 수 없었고,
앞으로도 잡는 것이 가능하지는 않을거라 생각이 되어지는데
참...범인은 시대를 잘 탔구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범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해져서 혼났습니다.
10건의 살인사건이 세월 속에서 '추억'이란 이름으로 기억되고 있단 사실이
굉장히 섬찟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올때 정말이지 유쾌하지 못한 그런 기분요.
참..영화 팜플렛에 쓰여진 말 중에, 김상경이 시나리오를 읽고서
화가나서 잠을 못잤다는 말이 쓰여져있던데 저 또한 그렇게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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