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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 을(를) 보고...
워터보이즈
show1025
2003-07-21 오후 6:48:42
1155
[
1
]
나는이영화에이별로재미없을 줄알았는데.
그예상이빗나갔었다.
미친남자들이생쇼를하는줄알았다.
그것이오히려다르게나에게큰웃음을주었다.
여자들만하는줄알았던이수중발레가수중발레가여자종목이아니라는것을나에게는새삼깨달았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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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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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한국 애니 화이팅
khhhihi
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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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정말 이해안됩니다.비판글들을 보면 머리가 나쁘신건지..대작인것을..
(2)
pill1119
03.07.22
1644
5
14280
[똥개]
작지만 사랑스러운 영화...
daumbom
03.07.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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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9
[폰부스]
[폰 부스] 전화박스가 주인공이었어?? ㅡㅡ;;;
happyend
03.07.22
12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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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마이 리틀 아이 시사회
junkyung
03.07.22
1792
7
14277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 제발 뭐라고좀 하지 마세요..
ezoaqq
03.07.22
1144
8
14276
[주온]
주온에 대해 한마디만 하겠다
ttong
03.07.22
1713
8
14275
[원더풀 데..]
좋은점과 나쁜점....아쉬운점
(1)
umsuzzang
03.07.22
852
1
14274
[터미네이터..]
[감상문] T3 잼있다 ㅋㅋㅋ BUT
(4)
nikitta3
03.07.22
1148
3
14272
[지구를 지..]
정말 말이 필요 없지만..
jollynam
03.07.22
1233
5
14271
[보리울의 ..]
한일 월드컵과 히딩크의 영향을 받은 아동물
cainida
03.07.22
1177
3
14270
[주온]
주온-그냥 찜찜함만 남는 영화
(2)
cainida
03.07.22
1478
6
14269
[원더풀 데..]
생애 처음으로 극장에서 같은 영화를 두번 봤습니다.
(1)
kickic24
03.07.22
838
4
14268
[와일드 카드]
와일드 카드 보신 분께 정말 묻고 싶은데요.
koreaplamode
03.07.22
1889
3
14267
[도그빌]
[도그빌]<도망자>추악한 인간의 모습에 혀를 내두르다.
tillus
03.07.22
3788
15
14266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
(2)
wjsdud2003
03.07.22
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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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DVD로 보게되었지만!!!*ㅂ*
(1)
wjsdud2003
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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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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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er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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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n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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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ung71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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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rip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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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가 가장 시사하는 바가 가장 큰 메세지는...
se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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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woo2u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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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jin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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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
s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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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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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 을(를) 보고...
show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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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ler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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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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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in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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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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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721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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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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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721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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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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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e
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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