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정말 알아갈 수록 이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군요...
4인용 식탁
kse0610
2003-08-10 오전 3:36:59
1743
[
2
]
굉장합니다.
이런 영화를 만든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처음 영화를 보고 나올땐 무척 혼란스러웠죠.
그래서 같이본 남자친구와 1시간 정도 열띤 토론을 했답니다.
결국 의견이 안맞고 결론이 나지를 않았죠.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을 마구 뒤져서...
이제 정리가 됐습니다.
영화속의 대사 하나하나의 의미들...
주인공들의 행동의 의미...
알면 알수록 소름이 돋는군요.
올 여름 제가 본 영화중 최고입니다!!!
물론... 단순 공포를 기대한 분들은 당연히 실망하셨을겁니다.
이 영화는 아무 생각없이 보면 안됩니다.
장면과 대사를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보시기를 권합니다.
하나하나 의미가 담기지 않은것이 없어요.
보신뒤에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면 공식 싸이트의 자유게시판이나 네이버에 있는 영화토론을 보세요*^^*
(총
0명
참여)
이해해도 돈 아까운 사람이 나만 잇는게 아니였군요...다행입니다..-_-;;
2003-08-11
22:44
영화는 영화에서 끝나야지 왜 인터넷을 뒤지게 하냐고..
2003-08-10
22:08
전부 이해하고 하나하나 의미있게 받아들였건만 돈아까운 이기분은 어찌설명해야합니까 -_-
2003-08-10
15:0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744
[4인용 식탁]
4인용식탁///
(4)
jihyun87
03.08.10
1309
0
14743
[브루스 올..]
언니랑 형부도 보여줘야징~! ^^*
(1)
hongdding
03.08.10
1379
5
14742
[헌티드]
졸작.. 스티븐 시걸의 포리너와 어깨를..
seoaoshi
03.08.10
2225
0
14741
[패스트 &..]
길만 있으면 된다. [ 패스트 & 퓨리어스2 ]
aerodragon
03.08.10
1154
1
14740
[캐리비안의..]
추천
zip0326
03.08.10
1918
1
현재
[4인용 식탁]
정말 알아갈 수록 이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군요...
(3)
kse0610
03.08.10
1743
2
14737
[4인용 식탁]
[4인용 식탁] 진실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jyjung71
03.08.10
1305
1
14736
[이퀼리브리엄]
...
bayabahj
03.08.10
1081
0
14735
[젠틀맨리그]
다들 알바로 글쓰시는 건가여?
(6)
gsyeom
03.08.10
1437
1
14734
[남남북녀]
남남북녀 시사회를 다녀와서...;;
(4)
godmelljj
03.08.10
2571
6
14733
[앨리시움]
엘리시움이 무엇이냐?
(2)
pickup2jpg
03.08.09
1075
4
14732
[와일드 카드]
진짜 재미있었던 와일드카드!
lovesses
03.08.09
1586
7
14731
[역전에 산다]
이 영화 진짜 잼께 봤는데......
lovesses
03.08.09
1672
5
14730
[주온 2]
기대되요
(5)
semkins
03.08.09
2080
9
14729
[앨리시움]
괜찮았습니다.
semkins
03.08.09
1028
0
14727
[앨리시움]
재밌게 봤습니다.
newhello
03.08.09
957
2
14726
[나쁜 녀석..]
간만에, 잘만든 브룩하이머-베이-스미스 콤비네이션
afsgm0405
03.08.09
1682
2
14725
[터미네이터..]
돈을 쏟아 부어 넘친 영화
afsgm0405
03.08.09
1595
4
14724
[여고괴담 ..]
[여우계단] 늦었지만, 제대로 한번 보기위하여.....
kysom
03.08.09
2739
6
14723
[나쁜 녀석..]
짱!!짱!! 정말 시원합니다...
jointsay
03.08.09
1697
2
14722
[4인용 식탁]
영화가 감독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 간게 아닐까요?
nhs4582
03.08.09
1247
4
14721
[앨리시움]
엘리시움.. 생동감 있는 로봇 애니메이션
mijo21
03.08.09
1015
2
14720
[4인용 식탁]
이젠 식탁에서 혼자 밥먹기가 무섭다..
whitespa
03.08.09
1315
2
14718
[거울속으로]
<자봉>[거울속으로]소재의 표현만 보자
jabongdo
03.08.09
1465
2
14717
[4인용 식탁]
나에게는 7살 이전의 기억은 남아있지 않다...
(1)
movie21
03.08.09
1605
9
14716
[네스트]
무더운 여름날
jso2107
03.08.09
1140
3
14715
[패스트 &..]
[패스트&퓨리어스2]시사회 감상평.
zone2002
03.08.09
1338
1
14714
[4인용 식탁]
4인용식탁. 답답하지만...
(4)
mew23
03.08.09
1446
2
14713
[나쁜 녀석..]
정말..오랜만에 본 액션의 진수!
m41417
03.08.09
1682
3
14711
[나쁜 녀석..]
[나쁜녀석들2] 헐리웃 클린업 사단의 컴백
emptywall
03.08.09
1499
4
14710
[앨리시움]
새롭게 보는 우리 애니메이션[엘리시움]
orisori
03.08.09
867
1
14709
[고양이의 ..]
재미와 따뜻함, 그러나 슬픈 고양이의 보은(14707글과 같음)
kdong8799
03.08.08
1503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66
|
2267
|
2268
|
2269
|
2270
|
2271
|
2272
|
2273
|
2274
|
2275
|
2276
|
2277
|
2278
|
2279
|
228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