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엄청나게 웃다 나왔슴돠~
남남북녀
dydgmlrj
2003-08-12 오전 9:47:53
2730
[
3
]
어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로맨틱 코미디를 지향하는 한국 영화들 좀 그렇잖아요..
괜찮아봤자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보담 낫겠다 그랬져..
근데..이 영화 대박 웃깁니다.
영화 스토리가 재밌느냐..배우가 연기를 잘해 웃기느냐..
그건 아닙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를 떠나서
영화 내내 어이없이 피식 피식 나오는 웃음..
나름대로는 감동적인 부분이고 슬픈 장면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코미디였습니다.
특히나 결말은 제가 정말 엽기적이라고 생각한 '첫사랑 사수 궐기 대회'의
결혼식 장면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 결혼은 무효입니다!!" 우와~~~~~~박수~짝짝짝 ㅡㅡ;;
이거보다 더 황당하고 웃깁니다.
조목 조목 웃긴 부분을 쓰고 싶지만 보실 분들을 위해 이만 줄입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812
[남남북녀]
시사회를 보고 돌아오는 밤공기가 무지 상쾌했어요..^0
(1)
kkokkiojw
03.08.13
2559
3
14811
[젠틀맨리그]
[젠틀맨리그] 정말 잼있습니다..
berra
03.08.13
1207
0
14810
[젠틀맨리그]
죽이는 영화 젠틀맨 리그
(2)
pickup2jpg
03.08.13
1159
1
14809
[젠틀맨리그]
일당백의 주인공들이 뭉쳐서..
snug0
03.08.13
715
0
14808
[네스트]
어제 네스트를 보았습니당...
gusekdyd
03.08.13
1141
0
14807
[금발이 너..]
지금 열나게 다운중입니다..4분남았당..ㅋㅋㅋ 잼나것다..
(4)
simplefash
03.08.13
1557
1
14806
[남남북녀]
[남남북녀]처음으로 시사회 참여//
shsghi
03.08.13
2278
1
14805
[네스트]
무비스트 시사회를 통해봤습니다.
marlang2
03.08.13
1046
2
14804
[남남북녀]
남남북녀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8.13
2411
3
14802
[젠틀맨리그]
젠틀맨리그 시사회를 보고
andjiwon
03.08.12
795
1
14801
[고양이의 ..]
고양이들의 세계를 아주 재밋게 꾸민 영화........
gwh33
03.08.12
1197
5
14800
[나쁜 녀석..]
죽이지 않습니까?
(1)
citytoad
03.08.12
2105
5
14798
[네스트]
네스트....
jisuk76
03.08.12
1063
0
14797
[거울속으로]
[거울속으로]를 보고...
monglong
03.08.12
1595
4
14796
[위험한 사돈]
<꿈속에나무>[위험한사돈] 자연스러운 코미디
roots21
03.08.12
1115
0
14795
[엑스텐션]
피만 튀기고
saul719
03.08.12
1995
1
14794
[4인용 식탁]
<4인용식탁> 내 생각- 스포일러(영화를 본 분만 보세요~)
(4)
emptywall
03.08.12
2836
6
14793
[나쁜 녀석..]
올해 최고의 액션영화!
bjmaximus
03.08.12
2141
2
14792
[젠틀맨리그]
[젠틀맨 리그] 특별한 7명의 히어로가 왔다!
applelove
03.08.12
891
2
현재
[남남북녀]
엄청나게 웃다 나왔슴돠~
dydgmlrj
03.08.12
2730
3
14790
[나쁜 녀석..]
BAD BOYS2~재밌었어요>ㅁ<b
ogconhiss
03.08.12
1758
2
14789
[나쁜 녀석..]
질문있습니다.
(1)
rainbug
03.08.12
1604
0
14788
[4인용 식탁]
꿈보다 해몽이 훨씬 더 허벌나게 좋은 4인용식탁
kdong8799
03.08.12
2432
12
14787
[도그빌]
[도그빌]<푸른공간> 인간 본성의 바닥을 들여다본다.
spaceblu
03.08.12
2431
11
14786
[젠틀맨리그]
[젠틀맨리그]시사회에 갔었습니다.
(1)
dreamku
03.08.12
895
0
14783
[공각기동대]
"남남북녀" 시사회를 보고나서...^^;
(1)
soogy7
03.08.12
1164
4
14782
[나쁜 녀석..]
나쁜 녀석들 2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8.12
3014
8
[나쁜 녀석..]
Re: 나쁜 녀석들 2에 대한 끄적임
m41417
03.08.12
2195
4
[나쁜 녀석..]
Re: Re: 나쁜 녀석들 2에 대한 끄적임
(2)
euntegi
03.08.15
1849
2
[나쁜 녀석..]
Re: Re: 나쁜 녀석들 2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8.13
1806
6
14781
[위험한 사돈]
(김진호)[위험한 사돈]유쾌한 결혼 준비記...
jino0120
03.08.12
1220
2
14780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을 버무려 놓은 듯한..
metalweld
03.08.11
1430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66
|
2267
|
2268
|
2269
|
2270
|
2271
|
2272
|
2273
|
2274
|
2275
|
2276
|
2277
|
2278
|
2279
|
228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