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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싱어감독의 영화적 SF적 천재성있는 카메라워킹!
엑스맨 2
merrin
2003-08-17 오전 10:16:47
1416
[
5
]
울버린과 돌연변이 여자와의 손칼날의 격투씬은 정말 엄청나고 현란한 카메라워킹으로 보는순간 압권이다. 이장면은 터미네이터3의 T.X와 아놀드의 격투씬이 떠오르게한다. 여자와남자의 격투씬이였고, 엑스맨의 돌연변이여자또한 매력이넘친다. 브라이언 싱어감독의 현란한격투씬과 모든특수효과장면에서 섬세함을 잘표현했다. 이감독이 터미네이터3를 만들었다면 아마 대성공이였을것이다. 엑스맨은 한보도에의하면 시리즈로 계속나갈수있는 무궁무진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더많은 특수효과적볼거리와 마지막이 그러하듯 악당보스의 조용한 사라짐이 뭔가 일을낼 테세이다.엑스맨3가 기대된다.
브라이언 싱어감독의 2003년 엑스맨2는 데어데블,헐크,터미네이터3,등의 어설픈 액션을 능가한 성공작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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