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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래야죠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tndiz
2003-09-14 오후 1:15:35
1097
[
1
]
아즈텍 황금을 훔친 사람들의
피를 재물로 바친 후에 저주가 풀리니까요.
잭도 아즈텍 황금 몰래 훔쳤으니
잭의 피도 필요하죠.
그리고 그걸 던져준 후, 윌이 자기 피도 묻혀서
아즈텍 황금을 제자리에 던져놓죠.
물론 제자리에 던져놓기전에
잭의 총에 있던 총알이 바르보사에게 꽂혔고,
그 후 윌의 피가 묻은 아즈텍 황금도 제자리에 놓여졌으니
박힌 총알에 의해 뒈진거죠, ㅋ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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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wjd
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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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9421
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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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o21
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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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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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077
03.09.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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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승]
어색함의 극치
skin
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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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진짜 감동감동.-_ㅠ
shsghi
03.09.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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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모든 글들 맞는데 이 영화는 세세한 부분까지...
(2)
lsyia
03.09.14
2116
2
15368
[트윈 이펙트]
너무 심하다 싶은 실망감을 준 영화라고 할까?
(8)
skyysoghm
03.09.14
2361
6
15367
[캐리비안의..]
의문점..의문점..의문점!!!
sidereal
03.09.14
2332
1
[캐리비안의..]
...저도 한참을 생각하던건데...
(4)
atwight
03.09.14
1980
0
[캐리비안의..]
...
(1)
tndiz
03.09.14
1310
0
15366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죠니뎁, 그의 영화.
(1)
ick99
03.09.14
1573
1
15364
[캐리비안의..]
예상한 플롯을 벗어나는...정말 매력적인 영화 너무 잼있어요.
m41417
03.09.14
1234
2
15362
[캐리비안의..]
제스타일 완전 진짜!ㅜ.ㅜ
kissmekoy
03.09.14
1045
0
15361
[실미도]
Re: [실미도] 을(를) 보고...
(1)
m41417
03.09.14
2609
0
15358
[패스트 &..]
이거 속편인가요?
(1)
tndiz
03.09.14
1139
0
15357
[패스트 &..]
스릴감 느껴지는 왕재밌는 영화^^
cozyeun
03.09.13
1076
5
15356
[캐리비안의..]
막판에 잭이 해골로 변한 이유
tndiz
03.09.13
1816
0
[캐리비안의..]
Re: 근뎅..또 하나의 질문..
m41417
03.09.14
1342
1
현재
[캐리비안의..]
당연히 그래야죠
tndiz
03.09.14
1097
1
[캐리비안의..]
Re: 막판에 잭이 해골로 변한 이유
m41417
03.09.14
1329
0
15354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도망자>아쉬움에 한표를 던진다.
tillus
03.09.13
904
1
15353
[이퀼리브리엄]
한마디로 말하자면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을 먹는기분이드는영화
toosleepy
03.09.13
911
1
15352
[캐리비안의..]
꺄~넘넘 멋졌어요★
thvmb
03.09.13
1047
3
15351
[조폭 마누..]
조폭2 보고싶다
(1)
bear0529
03.09.13
2330
1
15350
[실미도]
del
(1)
m41417
03.09.13
3479
1
15348
[신유성호접검]
왕조현 짱
xcvrs0437
03.09.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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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7
[조폭 마누..]
[조폭마누라2] 돌아오긴 했지만 어찌 이상한 곳으로 와버리셨군..
moviesmin
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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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의 홍..]
처음이라 기분이 좋군. 난 성룡 광팬이다.
masder
0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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