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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F영화..
내츄럴 시티
backtf
2003-09-30 오전 1:08:27
1307
[
5
]
우뢰매 정도의 수준이었던 우리 SF 영화들이
최근 몇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한국형블랙버스터라는 허울뿐인 광고 속에 졸작들 역시
많았던 걸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최근의 쓴 맛을 본 원더풀데이즈의 김문생 감독이나
네추럴시티의 민병천 감독처럼 아직은 비틀거리는 걸음마일지언정
도전은 계속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거의 아마겟돈을 연상시킨 2D를
보여줬던 원더풀데이즈, 이야기나 비줄얼에서 좀 더 완성도를 높여야할
듯한 네추럴시티.. 허나 이제막 시작이기에 허점이 눈에 많이 띌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무런 시행착오도 없이 헐리우드 대작SF에 길들여진 관객의 눈을
만족시켜주길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정도 뿐이
못하냐 보다, 이정도라도 해가고 있구나하는 격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크린퀘터를 지지하는 이유도 한국영화의 자생력을 기를 시간을 좀 더
갖자는 뜻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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