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디아블로] 빈디젤의 카리스마가 어디로 갔을까..??
디아블로
baekka
2003-09-30 오전 11:19:02
1261
[
1
]
분노의질주, 트리플X 등으로 우리나라에서 뿐만아니라
미국에서도 잘나가는 배우가 되어버린 빈디젤의 인기를 등에 업고 찍은 작품인 디아블로~
전작의 작품들에서 보았던 빈 디젤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트리플X에서 보여줬던 그 근육질의 몸매와 분노의 질주에서 나왔던 카리스마는 어디다 팔았먹었는지.~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사실 간단하다.
마약상의 대부인 루체로를 잡기위해 마약단속반 DAE의 요원들이 7년동안 쫓아 다니다가 결국 멕시코의 아지트에서 루체로를 잡는다.
물론 일등공신은 션(빈디젤分)이다.
이제 마약상의 대부를 잡았다고 생각한 LA 경찰청은 마약과의 전쟁을 끝내고 마약단속반들 모두에게 일계급씩 특진을 한다.
그러자 멕시코의 마약상들사이에 새로운 보스가 나타나니 그가 바로 디아블로이다.
디아블로라는 이름으로 션의 아내를 죽이고, 중소 마약상들이 차례로 잔인하게 죽어나간다.
션은 아내의 죽음이 루체로라고 생각하고 추궁을 하지만,
루체로는 혼돈의 시대에는 새로운 영웅이 나오기 마련이고,
그 혼돈의 시대의 영웅은 악마인 디아블로 이므로 너도 악마가 되어서 디아블로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마약상들의 루트를 역추적하면서 결국 디아블로를 찾지만,~~~
이후의 내용은 사실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영화들이 써먹었던거라
설명하지 않고 영화를 보다보면 나올법한 범인들의 두뇌싸움이 되는거 같다.
물론 약간 어이가 없는 반전이라고도 볼수 있겠다.
마지막에 범인을 다시 잡는것도 황당하게 끝나버렸지만 말이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리얼리티를 강조한거 같다.
총격신이나 빈디젤의 고뇌하는 연기, 허황되게 꾸며지지 않은 경찰들의 일상생활, 멕시코 마피아들의 잔인한 모습,
여자 킬러들의 무표정 총격신, 멕시코와 캘리포니아, LA 등 장거리 로케이션 장면~등등.~
영화는 상당히 많은 준비를 한것 같은 내용은 보여주지만~
빈디젤이라는 배우에 너무 집착을 한 나머지 사실성이 너무 사실같아서인지 영화는 그리 잼있지는 않았다.
중간중간에 나온 총격신이나 경찰들의 고뇌하는 모습등은 괜찮았지만 말이다.
나쁜녀석들2를 보면서 어느 평론가가 한 말중에
[불쌍한 시체 더 불쌍한 쿠바] 라고 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불쌍한 시체 더 불쌍한 멕시코] 같다.~
빈디젤의 팬이라면 한번 봐도 무방하지만 그리 기대는 하지 않는게 나을듯~
- 백가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732
[세크리터리]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lhk0294
03.09.30
1301
2
15731
[내츄럴 시티]
감동 입니다~~~정말루~~~
piglet1170
03.09.30
1606
7
15730
[스캔들: ..]
여자의 한은...
moviepan
03.09.30
1615
1
15729
[디아블로]
마약의 세계
(1)
moviepan
03.09.30
1004
1
15728
[스캔들: ..]
[스캔들] 뭔가 독특하다.
(1)
julythief
03.09.30
1985
8
현재
[디아블로]
[디아블로] 빈디젤의 카리스마가 어디로 갔을까..??
baekka
03.09.30
1261
1
15726
[세크리터리]
엽기적인 비서와 그 상사.. 음..~~!!
jjugilong
03.09.30
1262
3
15725
[이퀼리브리엄]
이퀄리브리엄
buki815
03.09.30
1547
3
15724
[미녀삼총사..]
연륜이 느껴지는 미녀들..
noir01
03.09.30
1292
4
15723
[금발이 너..]
[금발이 너무해2] 핑크빛 주인공의 핑크빛 동물사랑!!!
gajabab
03.09.30
1177
1
15722
[내츄럴 시티]
한국SF영화..
backtf
03.09.30
1307
5
15721
[이탈리안 잡]
<야주>배우들의 연기가 빛난다.
yazoo68
03.09.30
1501
5
15719
[내츄럴 시티]
<야주>새로운 시작..
yazoo68
03.09.30
1137
3
15716
[금발이 너..]
귀여운 그녀~! ^^
mijo21
03.09.29
1081
3
15715
[이퀼리브리엄]
it sucks!
suhkh98
03.09.29
1344
5
15714
[카우보이 ..]
저기........
boazzang44
03.09.29
14293
2
15713
[오! 브라..]
한국영화를 싸잡아 욕하는건 아니오..
artpiano
03.09.29
1434
2
15712
[28일 후]
신선하지만 과도한.. 목두기비디오
jangtoto
03.09.29
1532
2
15711
[스캔들: ..]
스캔들.. 글쎄요 제 기대엔 못미치는 듯..
jjugilong
03.09.29
2237
3
15710
[금발이 너..]
귀여운 그녀가 다시한번 떴다
prityori
03.09.29
1027
7
15709
[S.W.A..]
특수기동대의 자존심
moviepan
03.09.29
1437
4
15708
[금발이 너..]
보면 볼수록 유쾌함을 일으키는 영화
tansoon
03.09.29
1764
2
15707
[S.W.A..]
실망입니다
rinocom
03.09.29
1785
4
15706
[내츄럴 시티]
시적인 화법...그래서 상응된 반응들..
ha981108
03.09.29
1799
26
15705
[헤드 오버..]
오호~ 상큼한걸!!
kalota
03.09.29
1129
2
15704
[이탈리안 잡]
7명의 사나이들...
moviepan
03.09.29
1525
1
15703
[내츄럴 시티]
놓칠뻔했다
hongju
03.09.29
1390
9
15702
[내츄럴 시티]
<내츄럴시티> 이재은이 돋보이는 영화
ggang2h
03.09.29
1396
8
15701
[언더월드]
이 영화 꼭 보세요..정말 강추입니다..
(3)
ryubin
03.09.29
2411
15
15700
[하우스 오..]
이거 예전 오락실에있던 게임
dark4507
03.09.29
1979
2
15699
[언더월드]
정말 기대안하고 봣는데..영화 짱입니다..정말 .,..
dp98a128
03.09.29
1619
7
15698
[S.W.A..]
재미있는 액션 영화~~콜린패럴 넘 멋있어요 ^^*
hitomi726
03.09.29
1515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36
|
2237
|
2238
|
2239
|
2240
|
2241
|
2242
|
2243
|
2244
|
2245
|
2246
|
2247
|
2248
|
2249
|
225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