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부산에서의 선택
선택
jamesoh
2003-10-07 오전 11:18:43
1151
[
3
]
올 부산영화제를 찾았다가 정말 소중한 우리영화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선택>이란 영화였습니다.
비록 수많은 한국영화들 처럼 화려한 홍보물이나 광고물은
없었지만.
이영화를 보신분은 그런영화들보다 더많은 감동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산에서도 각 데일리나 각 영화잡지등에 연일 추천영화로
나오더군요..
부산에서의 열기도 대단했답니다.
감독과의 대화가 있다하면 2층관객들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고
한시간이상 열띤 대화의장을 가졌답니다.
제가 이런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영화가 10월 24일날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부산을 찾지 못하셨다면 꼭 개봉관을 찾아서 감동을 느껴보세요
참 이영화의 홈페이지도 오픈을 했습니다.
http://www.45years.com
이영화는 45년간 수감생활을 한 김선명의 수감생활을 그린영화입니다.
감독님은 한국의 켄로치라 불리우는 홍기선감독님의 10년만의 작품입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881
[환생]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있을때 모습 그대로 살아난다면!! 좋을까? 나쁠까?
baekka
03.10.08
977
0
15880
[스캔들: ..]
[나만의 영화생각]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ryukh80
03.10.08
1686
9
15877
[쌍웅]
주연배우만 해도
(2)
moviepan
03.10.08
956
1
15876
[냉정과 열..]
피란체 성당의 종소리가....
antieye
03.10.08
1814
4
15875
[버스데이 걸]
말보다 몸이 먼저?
flute27
03.10.08
1409
4
15874
[환생]
사랑이란.....
dha9524
03.10.07
893
1
15873
[매트릭스 ..]
물어보구싶은데있어서..
leejsqhshqhs
03.10.07
1254
3
15872
[스캔들: ..]
[스캔들] 스캔들!?
(3)
ick99
03.10.07
1473
3
15871
[캐리비안의..]
최악의 영화.
(17)
1k7forever
03.10.07
3057
14
15870
[S.W.A..]
뭔가 아쉬움을 남는 액션영화
complexboy
03.10.07
1333
0
15869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기대주들...
(2)
sea99
03.10.07
1628
1
15868
[음양사]
객관적인 제 생각...
udeck
03.10.07
1163
5
현재
[선택]
부산에서의 선택
jamesoh
03.10.07
1151
3
15866
[음양사]
<리리>[음양사]당신들이 음양의 세계를 알어?
nhj04070
03.10.07
1023
3
15865
[토끼 울타리]
<리리>[토끼 울타리]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
nhj04070
03.10.07
883
1
15864
[내츄럴 시티]
<개점휴업>[내츄럴시티] 패자도 할말은 있다
emptywall
03.10.06
1674
13
15863
[토끼 울타리]
[토끼울타리] *이쁜별빛* 자유를 향해??
xkissin2
03.10.06
767
6
15862
[토끼 울타리]
[Angel POOH]
starpooh
03.10.06
856
5
15861
[냉정과 열..]
책과 똑같네요~
hsun
03.10.06
2190
3
15860
[내츄럴 시티]
볼만한 영화니다......
kchh000
03.10.06
1381
2
15859
[이탈리안 잡]
[이탈리안 잡]진짜 오락 영화!!
sun547
03.10.06
1794
5
15858
[이퀼리브리엄]
어떤새끼가 매트릭스랑 비교하노?
(2)
zzzppp
03.10.06
2066
2
15857
[스캔들: ..]
[스캔들] 자막끝까지 다 보셔야 합니다!!
(1)
endingsong
03.10.06
2841
8
15855
[스캔들: ..]
<무비걸>[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 흡족한, 창조적 리메이크
mvgirl
03.10.06
2321
19
15853
[이탈리안 잡]
진짜 후회안하고 본다.넘 재밋게 봣어여..전..
tmalths
03.10.06
1915
3
15852
[매치스틱 맨]
[매치스틱 맨] 크게 한건 터뜨려 볼까?
(2)
scw87
03.10.06
1969
2
15851
[아이덴티티]
가시나무 새...
(1)
soosia1733
03.10.06
1581
1
15850
[토끼 울타리]
실화가 전해주는 감동...
meta2013
03.10.06
923
5
15849
[오! 브라..]
입소문은 무서버..
blue132435
03.10.06
1587
2
15848
[극도공포대..]
역겨움, 야쿠자, 변태...
eclipse325
03.10.06
1333
0
15847
[이퀼리브리엄]
그래도 매트릭스는 못잊겠다- 이퀄리브리엄씨
(1)
heavenyoo
03.10.05
1767
6
15846
[언더월드]
언더월드란...캄캄하고 어두운세계가 아니란말이다..
heavenyoo
03.10.05
1328
8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36
|
2237
|
2238
|
2239
|
2240
|
2241
|
2242
|
2243
|
2244
|
2245
|
2246
|
2247
|
2248
|
2249
|
225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