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가슴따뜻한 사랑이야기..
...ing
pure0903
2003-12-06 오후 9:32:53
1564
[
6
]
김래원,,, 임수정...
솔직히 기대안한영화다.
그런데.... 괜찮군.
슬픈것과 웃음을 자연스럽게 섞어 놓은 영화...
어디 김래원 같은 남자 없수?
임수정 그리 이쁘단 생각 안했는데 정말 이쁘더군.
사진빨이 짱이여....ㅎㅎㅎ
둘이 생각보다 잘어울리고...
특히 엄마한테 미숙이라고 하는건 정말 어색하지도 않고 잘 어울렸음.
세상에 이 영화 말구 과연 누가 그렇게 말할수 있는사람이 있을까...
오버연기로 억지웃음을 자아내는 영화에 신물이 낫다면 이영화를 보면서
잔잔히 웃으며 슬픔을 느껴보라....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ing]
가슴따뜻한 사랑이야기..
pure0903
03.12.06
1564
6
16980
[춤추는 대..]
진짜..잼없다...
(7)
zzz3
03.12.06
987
3
16979
[코로나도]
코로나도 아직 안보신분들을위해~!
(2)
merrin
03.12.06
887
0
16978
[춤추는 대..]
드라마를 본사람은 별5개 드라마를 안본사람은 별3개인 영화
(10)
leedaeha
03.12.06
1311
4
16976
[올드보이]
영화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영화 비판하신분들 한번씩 봐주시기 바랍니다.
(1)
lifro
03.12.06
2178
4
16975
[유로파 유..]
독일에서 개봉저지를 당했던 영화<유로파 유로파>를 보고
arndt
03.12.06
1107
5
16974
[매트릭스 ..]
매트릭스3 결말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3)
jseyo
03.12.05
2092
6
16972
[바람의 검..]
바람의 검심을 좋아한다면 감히 추천한다!
wingsds
03.12.05
1149
5
16971
[바람의 검..]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드든 것만으로도....
jiwonjiwon
03.12.05
968
7
16970
[태양의 눈물]
전쟁영화라는 ..
(1)
dmssk0326
03.12.05
1741
7
16969
[올드보이]
컥~!! 전혀 몰랐다,,, 최면술사가 목매달려 있네?
(6)
elwlffpd
03.12.05
3517
2
16968
[바람의 검..]
<바람의 검심,추억편> vs <바람의 검,신선조>
o157h7
03.12.05
1576
5
16967
[오구]
한사람의 인생의 마지막인 죽음을 다룬.....
gina1220
03.12.05
1913
3
16966
[러브 액츄..]
<강추!!>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
(1)
bogb79
03.12.05
1518
1
16965
[바람의 검..]
난로 같은 감동의 물결
holla616
03.12.05
949
7
16964
[춤추는 대..]
<개점휴업> 아는 만큼 재미있겠다
(8)
emptywall
03.12.05
1116
3
16963
[코로나도]
신난다, 재미난다...
thething
03.12.05
900
0
16962
[러브 액츄..]
귀엽고,즐겁고,유쾌하고,따뜻하고,로맨틱하고...등등등..
julialove
03.12.05
2121
5
16958
[그놈은 멋..]
하하하
fasdgh123
03.12.04
790
0
16957
[낭만자객]
<자봉>[낭만자객]웃음 없는 코미디.
jabongdo
03.12.04
2400
6
16956
[춤추는 대..]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오다 유지~♡
mhlovex
03.12.04
1086
1
16955
[올드보이]
의욕으로 가득찬 육상선수 골인직전 다리에 쥐나다.
(1)
trueboxer
03.12.04
1629
3
16954
[바람의 검..]
환상의 멤버와 따뜻한 코코아 한잔 같은 감동
(1)
tomiscat
03.12.04
1038
3
16953
[낭만자객]
어쩜 어쩜 어쩜
chany66
03.12.04
2499
9
16952
[코로나도]
새로운 여전사의 탄생을 기대한다~!!
graciella
03.12.04
772
0
16951
[우리의 릴리]
...
moviepan
03.12.03
1344
2
16950
[올드보이]
최면술이 무슨 초능력이냐?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게?
(2)
myloveshins
03.12.03
1944
1
16949
[마스터 앤..]
뒤돌아보기...
findfirst
03.12.03
1171
1
16948
[낭만자객]
낭만이 없으면 어떠리 재밌으면 되지
(2)
tommy2002
03.12.03
2248
3
16947
[올드보이]
영화를 보고난 느낌
(9)
kwonf
03.12.03
2498
4
16946
[올드보이]
2222222222
(2)
susia54
03.12.03
2517
1
16945
[마스터 앤..]
끝없이 펼쳐진 바다, 그곳에 그들이 하나가 되어 있었다
kill75
03.12.03
1164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06
|
2207
|
2208
|
2209
|
2210
|
2211
|
2212
|
2213
|
2214
|
2215
|
2216
|
2217
|
2218
|
2219
|
222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