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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첵
complexboy
2004-02-14 오후 10:22:18
1449
[
2
]
천재 분해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밴 애플렉)은 엄청난 금액의
보수를 받기로 하여 3년간의 기억제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그러나 3년뒤, 마이클에게 남겨진 것은 엄청난 금액의 보수대신
19개의 물건이 담긴 봉투뿐이다.
억울한 누명과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게 된 마이클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연인인 레이첼(우마 서먼)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기억을 하나둘씩 맞춰나간다.
초반에는 솔직히 지루함을 많이 느꼈다
그러나 후반에부터 멋진 추격 장면과 반전이 나온다.
특히 오토바이 추격 장면, 마주 오는 자동차들을 뚫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역주행 장면이젤루 기억에 남는다
오우삼표 액션 스릴러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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