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큰 스크린을 애용하시라
투모로우
cute338
2004-06-14 오후 12:22:13
899
[0]
음...이 영화는 정말 큰 스크린 아님 이 영화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므로 꼭 대형 스크린 극장에서 보길 추천하는 바이다...ㅋㅋ
비교적 괜찮았던 영화...하지만 미국을 지구상에 중심국가로 보는 그네
덜의 사상에 또 한번 질리고 말았지...ㅡㅡ;;; 지네가 짱이야.....췟...!!
암튼 거대한 자연 속에 사람들은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자연주
의적인 소재를 담고 있으며 거기에 조미료로 부성애와 가족 간의 사랑
에 대해 말하고 있다...! 보는 내내 추웠던 영화.....극장 에어컨에 시각
적인 추위로 인해 닭살이 돋았다....ㅋㅋ 3D로 만든 모형물들이나 효과
들이 참 멋있던 영화! 비교적 괜찮은 영화...! 미중(美中)상만 없다면....
(총
0명
참여)
우유부단한 정치인들과 멕시코로 몰려드는 미국 난민들. 자기들이 짱이라는 얘기는 별로 안나옵니다만. 인디펜던스 데이라면 모를까. 미국영화니까 미국의 상황을 주로 그리고 있을 뿐.
2004-06-19
00:4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1357
[투모로우]
[대한민국 중2가 본 투모로우] 제가 느낀 감정을 나름대로 써보았습니다
mincwx7585
04.06.14
967
2
21356
[디 아이 2]
별루 안무섭더군요....
operetta
04.06.14
1299
2
21355
[옹박 : ..]
토니쟈가 성룡만큼 대스타로 성공할려면...
redlee79
04.06.14
1332
3
21354
[령]
령.....!!!!!!!!!!!!!!!!!11
ky2694
04.06.14
1073
2
21353
[효자동 이..]
기대보다는 약간.~~
kang0107
04.06.14
1315
0
21352
[효자동 이..]
기대보다는 약간.~~
kang0107
04.06.14
1295
2
21351
[아라한 장..]
장풍쏘는데 한달에 얼마나 듭니까?? 굿~
kang0107
04.06.14
1415
3
21350
[아는여자]
이나영이 여자로 다가오다..굿~
kang0107
04.06.14
1166
2
21349
[퀸카로 살..]
여자의 적은 여자다(?)
kjelly27
04.06.14
978
0
21348
[...ing]
좋다...정말...
yotaro
04.06.14
1804
3
21347
[헬보이]
은근히 매력적인 헬보이
bjmaximus
04.06.14
1410
3
21346
[소울 어쌔신]
영상기법과 액션씬만이 기억에 남아...
hjna
04.06.14
929
5
21345
[대단한 유혹]
정말 대단한 유혹이였습니다..^^
hanul225
04.06.14
1400
0
21344
[대단한 유혹]
받을만 한 유혹...
surak8
04.06.14
1224
0
21343
[내 여자친..]
재미있게 봤어요~~
prittyjhy
04.06.14
820
4
21342
[인어공주]
아름답다~
s1237792
04.06.14
999
0
21341
[메트레스 ..]
연인이전에 여인..
lds411
04.06.14
1379
2
21340
[투모로우]
▒▒┣┫군의 영화이야기 ▒▒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hyunsu0918
04.06.14
1465
3
21338
[페이스]
페이스 잘봤습니다.
warak
04.06.14
1094
0
21337
[아라한 장..]
새로운 시대의 아라치!
cute338
04.06.14
1241
2
21336
[하류인생]
oh~no!!
cute338
04.06.14
1195
2
21335
[디 아이 2]
공포영화란...ㅡㅡ;;
cute338
04.06.14
1358
4
21334
[트로이 디..]
숲보다 나무를 보라!
cute338
04.06.14
1060
2
21333
[데스티네이..]
죽음의 리스트라...
cute338
04.06.14
1059
5
현재
[투모로우]
큰 스크린을 애용하시라
(1)
cute338
04.06.14
899
0
21331
[내 남자친..]
사랑스런 느낌의 영화!
cute338
04.06.14
1019
0
21330
[데스티네이..]
와장창 액션 하난 꽤 볼만한걸~
simjji
04.06.14
1152
1
21329
[내 여자친..]
(자체삭제)
(2)
emotio
04.06.14
1119
0
21328
[페이스]
진짜로 원하는게 머야~....
cookies
04.06.14
1147
2
21327
[페이스]
페이스?...음 페이스...
sakurasp27
04.06.14
1057
3
21326
[소녀검객 ..]
애들이 나오니 칼부림도 애들수준이다
parkie
04.06.14
1424
2
21324
[무간도3:..]
정체성 딜레마는 아니다.
milan
04.06.14
1693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071
|
2072
|
2073
|
2074
|
2075
|
2076
|
2077
|
2078
|
2079
|
2080
|
2081
|
2082
|
2083
|
2084
|
208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