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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hmhn
2004-06-25 오후 12:51:55
1275
[
3
]
개인적으로 광고가 티나게 많이 나오는 영화는 싫다.
전지현이 엘라스틴 광고 모델이라는건 이미 하나의 사실을 넘어 개념이 되어버렸는데
영화 속에서도 엘라스틴은 내내 전지현을 좇아댕겼다.
우선은 그게 정말 맘에 안들었다. 영화의 리얼리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짓이었다.
그리고 전지현은 자기 캐릭터 개발을 하지 못했다.
엽기적인 그녀의 전편으로서 엽기적인 그녀 당시의 캐릭터를 다시 연기해야 할 필요성은 나도 알고 있지만
이 영화는 전지현의 연기를 그렇게 제한하면서까지 엽기적인 그녀의 전편이 되어야만 했을까.
이미 차태현이 출현한다는 소문이 나서 별로 신선하지도 않았고,
차태현의 출현도 엽기적인 그녀와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했던것도 아니었다.
홍콩에서 그 난리를 치고 왔다던데 정말,,막말로 쪽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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