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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오브 파나마]황당한 반전이있는 괴짜영화.. 테일러 오브 파나마
woojung78 2001-06-24 오후 9:16:20 891   [2]
스파이인 오스나드는 영국에서 대사부인과 바람을
피는등 문제를 일으켜 조용해질 때까지 파나마에서
운하에대해 알아보는 임무를 맡는다.

영국인이 200명밖에 안되는 파나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재단사인 해리에게 돈때문에 힘들어하는것을
빌미로 그에게서 정보를 얻어낸다.

해리에게 정보를 입수한 오스나드는 영국정부에
보고하고 영국측에서는 미국에게 정보를 팔아넘긴다.
사실을 들은 미국은 침묵당의 테러를 막으려고
파나마에 군대를 투입하고 군대가 오고 일이 커지자
해리는 돈이 필요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오스나드에게
말한다.

하지만 일은 너무도 커지고난 후였다.다행히 대통령이
미국에 전화를 해서 별일없이 끝났다.

이일로 오스나드는 2000만달러를 챙겼고 해리는
평상시와 다르지 않게 아침을 맞았다.

처음에는 일어날법한 일들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모든것이
거짓만이었다는 것을알고 매우 황당했었다.
그리고 오스나드가 만나는장소,하는행동 모두가 피어스
블스넌의 이미지랑 안 맞기도 했지만 너무 이상하고
괴짜같았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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