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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어 죽는 줄 알았어여..
신라의 달밤
9737026
2001-07-02 오전 10:48:22
826
[0]
원래 올빽한 남자를 무쟈게 싫어했는데..
이성재를 본 순간 저렇게 멋있을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고등학교때의 옛 기억도 되살릴 수 있고..
주유소 습격사건과 마찬가지로
사회에 있는 부조리도 적절히 파헤쳐 내고..
그속에서 웃음을 유발하고..
감독의 머리가 상당히 아니 너무나도 비상함을 느꼈습니다..
차승원의 오버와 이성재의 차분함(?)이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었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중은 차승원이 높았지만..
암튼 너무나도 시원한 영화였습니다..
그리구 이성재가 너무나도 멋있었습니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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