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눈물펑펑 내눈을 에이리언으로 만든영화^^
가족
huhugirl
2004-10-08 오후 12:18:56
2405
[
4
]
7살땐 아빠랑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17살땐 아빠가 싫어 뛰쳐나왔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떠날까봐 두렵습니다.
가족애를 그린 맘따뜻한 영화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리는 딸과 그런딸이 마땅치 않은 아빠
맘에도 없는 말로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는 가족
불치병걸린 아빠로 인해 가족은 화합하지만...결국 이별을 한다는
빤~한 스토리지만...
그 빤~함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후벼판다!
울작정하고 본 영화지만...
오늘아침엔 쌍꺼플이 두겹이었다는...^^;
강추! *^^*
p.s. 포스터는 각 가족의 실제 사진으로 만든 모자이크판 가족사진
얼룩얼룩하지만 이모두가 실제 가족사진으로 만든거얌~★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4645
[우리형]
넘 재미있게...(추천)
dbwlstnr
04.10.08
2264
2
24644
[노팅 힐]
도이의 영화감상문...No.8 [ 노팅 힐 ]
ttl2002ddr
04.10.08
3250
2
24643
[프레디 대..]
공포+공포=코믹
huhugirl
04.10.08
2202
6
24642
[셧업]
배꼽잡는 화장실 유머로 가득한 잼있는 영화
huhugirl
04.10.08
2150
11
24641
[갓센드]
인간의 이기심이 부른 화
huhugirl
04.10.08
2069
4
현재
[가족]
눈물펑펑 내눈을 에이리언으로 만든영화^^
huhugirl
04.10.08
2405
4
24639
[조제, 호..]
정말 멋진 영화를 봤습니다.....
(1)
rumiks
04.10.08
3475
4
24638
[킹 아더]
대작에 익숙한 탓일까? 아쉬운 영화
huhugirl
04.10.08
2059
5
24637
[에이리언 ..]
우와~ 정말 멋지고 잼있다^^
(2)
huhugirl
04.10.08
2272
11
24636
[퍼니셔]
액션을 표방한 코미디 영화
huhugirl
04.10.08
2371
5
24635
[연인]
호평과 혹평이 공존하는 영화
huhugirl
04.10.08
2278
3
24634
[슈퍼스타 ..]
이인자에게 박수를...감동만땅
huhugirl
04.10.08
2756
1
24633
[세상의 중..]
잔잔한 몽환적인 사랑이야기
huhugirl
04.10.08
1981
3
24632
[맨 온 파..]
덴젤 워싱턴의 전작 존큐를 보는듯한...아쉬운 영화
(2)
huhugirl
04.10.08
2758
3
24631
[꽃피는 봄..]
잔잔하고 따스한 영화
huhugirl
04.10.08
2869
7
24630
[캣우먼]
할베리의 원맨쇼...뭔가 빠진듯한^^;하지만 재미는 있다
huhugirl
04.10.08
2144
2
24629
[스텝포드 ..]
블랙코미디의 진수 역시 니콜의 선택은 탁월했다^^
huhugirl
04.10.08
2249
6
24628
[빈 집]
너무나 아름답고 몽환적인 빈 집 이야기
huhugirl
04.10.08
1933
4
24626
[우리형]
형제는 용감할 수 밖에 없었다..^^
hobake
04.10.08
1970
4
24625
[빈 집]
김기덕 감독만이 낼수있는 분위기의 영화
by319
04.10.08
1724
3
24624
[빈 집]
정말 독특한 영화요...
cyberhr
04.10.08
1782
4
24623
[레지던트 ..]
확실히 1편보다..
moviepan
04.10.08
1691
3
24622
[거미숲]
최고의 한국 영화중 하나! 이 영화의 진실과 허구를 가려보자!
angelight
04.10.08
3024
10
24621
[이노센스]
이 정도 기법이라면...
westnine
04.10.07
2130
1
24620
[우리형]
[유격의 Fop] 우리형..
ryukh80
04.10.07
2105
4
24619
[웨일 라이더]
눈빛처럼 맑은 영혼, 파이키아
beatle9
04.10.07
1889
5
24618
[귀신이 산다]
누가 뭐라하든 '귀신이 산다'를 봤는데...
bjmaximus
04.10.07
2231
3
24617
[진주 귀걸..]
헤어짐을 약속한 연인과 함께 하는 봄소풍같은 영화
seppum
04.10.07
2931
5
24616
[나쁜 교육]
인간이 가진 환상의 뿌리를 뒤흔든다.
seppum
04.10.07
2148
4
24614
[슈퍼스타 ..]
감동에벅차 눈물을 흘려보긴 처음이었어요..
(1)
poocrin
04.10.06
2744
4
24613
[투가이즈]
도이의 영화감상문...No.7 [ 투 가이즈 ]
ttl2002ddr
04.10.06
2499
10
24612
[빌리지]
샤말란 감독에게 고함
rcnhorg7
04.10.06
2154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981
|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1992
|
1993
|
1994
|
199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