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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피쉬
crac
2001-07-09 오전 9:46:01
1119
[
2
]
영화를 보고서 진실성을 따진다는 것은..
타큐영화가 아닌이상은 우매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영화스워드 피쉬는 다큐영화가 이닌 헐리우드식의 흥행영화라는
점에서 아주 값어치가 높은영화라구 생각합니다.
크래커를 등장시켜 많은 프로그래머의 관심을 잡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쉽게 말해서 관심을 끌만한 꺼리를 만들기 쉬었다는 것이져..
또 하나는 무지하게 돈을 드린 헐리우드식의 영화답게... 무진장 노가다가
필요로 하는 카메라웍~
멎지져~
그래도 이 영화는 해킹과 크래킹을 구분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해커들
사이에서.. 재대로된 인식이라고 말하는 듯 하내여..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저로서도 프로그램을 짜는 장면이나
처음 1분 크래킹을 하는 장면은 정말 멋졌습니다.
무지하게 빠른 타이핑이 인상적이었고~
프로그램(윔) 개발씬에선 프로그래머들의 고질적은 사이코기질(^^;;죄송)을
잘 묘사했내여.. 나름대로 흥미있게 됬스니다 ^^
마지막의 반전의 복선이 있기는 했지만..
너무나 허황된 이야기로 끝을 맷은것 같아서 아쉬었습니다.
나름대로 색다르고 의미있는 반전을 하는 것같대....
좀 아쉬었습니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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