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나비처럼 날아와서 벌처럼 쏠 영화??=나비효과??
나비 효과
khnine
2004-11-18 오후 3:52:00
1341
[
2
]
'나비효과’는 중국 북경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 한 번이
뉴욕에서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이론.
즉, 미세한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로 카오스 이론의 시발점이 되었다.
첫 느낌은 마치 메멘토를 다시금 상기시켰지만..
메멘토와는 다르다.. 과거의 지우고픈 과거들을 조금씩 바꿀수록..
현재는 다른 상황에 직면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런 저런 상상을 했고..
머리속은 계속 복잡했지만..
나도 모르게 영화에 몰두해있었다..
일반적인 스릴러와는 차이가 크다..
새로운 개념의 스릴러다.. 무섭진 않다..
다만 놀라울뿐이다..
진정 나에게도 나비효과 같은 일이 있었을까... ...?
복잡하지만 파격적인 영화..
영화의 재미가 이런거 아니겠어..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5835
[팜므 파탈]
<팜프 파탈> 감상기.
(1)
skwlove
04.11.19
2119
10
25834
[발레교습소]
십대의 마음을 표현하기엔 못내 아쉬웠다..
khnine
04.11.19
1029
3
25833
[엑소시스트..]
나의 소심한 심장은 유난히 정상적으로 뛰고...
will2k2
04.11.19
1405
2
25832
[모터사이클..]
체 게바라! 그의 시선으로 함께 느꼈던 자유, 평등, 열정..
lee su in
04.11.19
1667
2
25830
[조제, 호..]
담백하면서도 가슴시린..보석 같은 영화!
lee su in
04.11.19
2151
6
25829
[귀여워]
콩가루 집안의 좌충우돌 코미디
panja
04.11.19
2021
6
25828
[엑소시스트..]
기대에는 못미치는 영화
moviepan
04.11.19
1395
4
25827
[이프 온리]
감사하며 계산없이 사랑하라~~;
kes0517
04.11.19
1753
7
25826
[하나와 앨..]
워아니니~~;
kes0517
04.11.19
1860
5
25825
[미로]
반전이 좋다!스릴러가 좋다!-->그럼이영화를 선택하세요~~
kes0517
04.11.19
1169
4
25824
[귀여워]
주제가뭔지 장르가 뭔지???아리송한영화
kes0517
04.11.19
1759
3
25823
[썸]
고수팬이면 보고 아님 보지말라
shhmjw
04.11.19
1484
7
25822
[화이트 칙스]
배 근육이 놀란 영화
shhmjw
04.11.19
1333
2
25821
[귀여워]
지금까지 영화를 봐왔지만...
samtopia
04.11.19
2025
4
25820
[존 큐]
가슴이 무너져서 흐르는 눈물.. 아버지 '존'
schilm
04.11.19
1542
6
25819
[주홍글씨]
과잉의 영화..(스포일러)
jang28
04.11.19
2778
8
25818
[하나와 앨..]
너무 말랑말랑하다..
jang28
04.11.19
1658
4
25817
[사랑에 빠..]
그들이 진정 구한 것은....
goras2
04.11.19
1237
4
25816
[나비 효과]
영화를 보는 목적은?
tpksungki
04.11.19
1351
2
25815
[나비 효과]
Amazing 0r Awful?
annamolinari
04.11.18
1362
2
25814
[나비 효과]
끊이지 않는 긴장.
seantrea
04.11.18
1275
1
25813
[나비 효과]
나비효과를 보고나서
ss9896
04.11.18
1581
2
25811
[레지던트 ..]
캬아~! 간만에^^)V
jy324
04.11.18
1590
3
25810
[나비 효과]
애쉬턴 커쳐의 놀라운 연기력@.@
jy324
04.11.18
1344
3
25809
[나비 효과]
<호> 가장 현명한 선택은 무엇인가?
ysee
04.11.18
1553
3
25808
[이프 온리]
사랑표현에 약한 남자들이 보아야할??
81kke
04.11.18
1695
10
25806
[러브 액츄..]
보면서 궁금해지는 영화^^
poohland
04.11.18
1418
3
현재
[나비 효과]
나비처럼 날아와서 벌처럼 쏠 영화??=나비효과??
khnine
04.11.18
1341
2
25804
[거미숲]
확실한 해답
(2)
revolustion
04.11.18
1930
2
25803
[나비 효과]
나비의 날개짓으로 세상을 바꾸다...
nisa
04.11.18
1429
3
25802
[팜므 파탈]
도발적이긴 커녕 지루하고,,반전이 어이없는 영화
will2k2
04.11.18
1805
3
25801
[사랑에 빠..]
무난하기만 해서 조금..^^;;
lalf85
04.11.18
1302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936
|
1937
|
1938
|
1939
|
1940
|
1941
|
1942
|
1943
|
1944
|
1945
|
1946
|
1947
|
1948
|
1949
|
195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