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인] 앞으로의 라면먹을땐.. 파송송~ 계란탁~~이닷!! 파송송 계란탁
khnine 2005-02-04 오전 12:29:02 1202   [2]
웃음과 슬픔.. 상반된 단어다..
하나로 된 영화에서 이 두가지를 같이 맛본다면..
그건 역시나 괜찮은 일 아닌가 싶다..

이 영화.. 밝아만 보인다..
임창정행님의 후광때문인지 웃길껏만같다..
그렇지만은 않다..

어색한 내용에 어색한 스토리일 수 있으나..
리틀 강동원 녀석의 능굴맞은 연기에 미소가 지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나부다.. 역시나 애들은 사랑스럽다.. ㅋㅋㅋ

하지만 이 녀석.. 애가 애같아야하는데..
너무 일찍 많은 일을 겪어서 마음이 아플뿐이다..
그런 녀석이.. "파송송~ 계란탁~" 노래를 부르니..

우리 모두.. 가정에.. 자식들에게 충실합시다.. ^^*
횡설수설이구만.. ㅎㅎㅎ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7352 [레드아이] 레드아이 시사회에서 봤는데 haahaha 05.02.04 1730 3
27351 [베니티 페어] 현재 손에 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갈망하며 쫓는 것들. 그게 vanity_겠지. being71 05.02.04 1575 3
27350 [말아톤] 우리 아이는 장애가 있습니다. brighteyedi 05.02.04 1466 3
27349 [매트릭스] 내 생에 최고의 영화! (1) a202020 05.02.04 3187 4
27348 [바이브레이터] 길을 떠나면 뭔가를 얻을 수 있을까? oyunj 05.02.04 1361 9
27347 [우디앨런의..] 주제가 무엇인지.. bluecia7 05.02.04 1024 0
27346 [파송송 계..] 재밌고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 (1) bluecia7 05.02.04 1393 2
27345 [파송송 계..] ▒▒┣┫군의 영화이야기 ▒▒ <파송송계란탁> hyunsu0918 05.02.04 1881 2
27344 [레드아이] 시사회평입니다. rlaghwp 05.02.04 1690 4
27343 [레드아이] 시사회평입니다. rlaghwp 05.02.04 1492 4
27342 [클로저] 사랑에 관한 가장 냉정한 해석 jimmani 05.02.04 3485 20
27341 [여고생 시..] (영화재조명)여고생시집가기★★ lpryh 05.02.04 2772 3
27340 [나인 야드..] (영화사랑)나인 야드 2★★ lpryh 05.02.04 1372 3
27339 [그때 그사..] (영화사랑)그때 그사람들★★★★ lpryh 05.02.04 1749 7
27338 [우디앨런의..] 철학?? 그런건 모르겠고...다만...토할것같은... lami83 05.02.04 1000 2
27337 [말아톤] 자폐아에 대한 신선한 충격이 되어준 영화! (2) ffoy 05.02.04 2308 8
27336 [텐 미니츠..] 10분간의 추억 ymsp1234 05.02.04 1737 2
27335 [조제, 호..] 부끄러운 자화상 ymsp1234 05.02.04 1213 4
27334 [마더 데레사] 소중한가치 (2) ymsp1234 05.02.04 1405 3
27333 [말아톤] 초코파이, 얼룩말, 그리고 42.195km... ymsp1234 05.02.04 1220 5
27332 [쏘우] 쏘우를 보고 choiso0614 05.02.04 1257 2
27331 [쏘우] 볼 만한 영화^^ cdeecdeer 05.02.04 1083 3
27330 [쏘우] 넘 무서워서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는... susemi40 05.02.04 1177 2
27329 [레드아이] 죽음의 막차.. moviepan 05.02.04 1520 2
27328 [쏘우] 온몸에 소름이..^^ missile3 05.02.04 994 2
27327 [파송송 계..] 파송송~~계란 탁~~ 혼자 계속 흥얼거리고 있다 wip002 05.02.04 1251 4
27326 [쏘우] 미스터리한 스릴러.. kkang309 05.02.04 962 3
27325 [레드아이] 오늘시사회에서봤습니다..솔직한말씀으로.. (4) hope0904 05.02.04 2787 10
27324 [쏘우] 사이코드라마로 버무린 인생메세지 orizone0 05.02.04 1225 4
27323 [레이] 풍부한 음악과 사랑.... n2001pjh 05.02.04 1209 4
27322 [사이드웨이] 와인 매니아의 사랑과 우정... n2001pjh 05.02.04 1255 4
현재 [파송송 계..] [나인] 앞으로의 라면먹을땐.. 파송송~ 계란탁~~이닷!! khnine 05.02.04 1202 2

이전으로이전으로1906 | 1907 | 1908 | 1909 | 1910 | 1911 | 1912 | 1913 | 1914 | 1915 | 1916 | 1917 | 1918 | 1919 | 192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