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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선 어쩔수 없나보다...
더티 댄싱 2
han0922
2005-03-30 오후 1:14:31
1359
[
8
]
나이든 페트릭 스웨즈...보톡스 주사를 맞았는지 눈가가 영 이상타...내용도 그에 걸맞게 지나간 노장들의 재기를 다룬 무용 영화였는데 1편과는 너무 다르다...난 속편인줄 알았더만..어 하는 사이에 영화는 끝나버렸다...뭔가 서둘러 끝내버린듯한 반쪽짜리 영화를 본것같다....그냥 그런 영화였다...춤 영화라 뭔가 기대를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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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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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ky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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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en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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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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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모자란 스릴러....
won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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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실망에 실망이다.
taint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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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순간의 선택에 운명이 바뀌는 느와르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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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ox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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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happ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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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
조용히 올려진 가슴속의 돌 - 아무도 모른다
s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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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r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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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
(영화사랑)위커 파크★★★
lpr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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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앞에선 어쩔수 없나보다...
han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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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것이라곤...
armda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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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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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m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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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인생
movie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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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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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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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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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j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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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ife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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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시사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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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86
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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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댄싱..]
역시 세월은 못 속인다더니..
jy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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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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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7년 사귄 애인과 헤어졌다.."
(2)
kati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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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
아이들이 웃어서 나는 슬프다
jimmani
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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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컷]
아이디어에 반했다.
com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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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쌍둥이...
com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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