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부여할수 없는 영혼
파이널 환타지
junys1234
2001-08-04 오전 10:17:34
925
[
3
]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예전 중학교때 이 게임에 너무 매료되어서 그 환상이
아직 남아서 봤다..
내가 본 3D영화중에 가장 뛰어난 영상을 보여주고있다..
여자주인공의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보며
느껴보고싶다는 환상도 해봤다.
섬세하고 움직이는 잔털들(?), 목소리 높을때 서는 목에 핏대,
늙어서 나는 기미도 너무 자연스럽게 표현을 했다..
내가 많이 아쉬웠던건 피곤해서인지 중간중간에 조금씩 졸았다..
우찌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단 말인가?
그래도 한 가지 느끼것은
컴퓨터로 만든 이 캐릭터들이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동식물체에서 영혼을 찾는 다는 것이다.
아무리 컴퓨터발전이 눈이 부셔도
이 캐릭터들에게 우리 영혼이라는
생의 중심을 부여할수 없는
넘지 못하는 벽이 아닌가싶다.
적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말이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소름]
Re: Re: 누가 이 영화에 대해 설명 좀 해주세요..T.T
(1)
okfiary
01.08.07
2208
1
[소름]
Re: Re: Re: 누가 이 영화에 대해 설명 좀 해주세요..T.T
(1)
eos777
01.08.07
2355
1
2895
[스워드피쉬]
이 영화 감독은 '매트릭스'감독이 아니라 '식스티 세컨즈'의 감독이다
(1)
director86
01.08.06
2129
6
2894
[더 홀]
더홀~~~
somini69
01.08.06
887
1
2890
[진주만]
하와이에서도 전쟁은..(진주만)
luck0610
01.08.06
920
0
[진주만]
Re: 하와이에서도 전쟁은..(진주만)
88491004
01.09.08
816
1
2888
[캣츠 앤 ..]
[캣츠 앤 독스]를 봤는데 편집 된 곳이 넘 마나 실망 !!!
zz772
01.08.05
2006
7
2887
[캣츠 앤 ..]
털날리는 전쟁
imjacky
01.08.05
981
3
2886
[슈렉]
기사 윌리엄~~
bluejewel
01.08.05
1297
5
2885
[엽기적인 ..]
버그발견!!!
(1)
jung-hwan78
01.08.05
967
0
2884
[혹성탈출]
[혹성탈출] 전 팀 버튼 영화를 좋아합니다
heaven1981
01.08.05
1129
1
2883
[기사 윌리엄]
[수사]기사 윌리엄: 너의 운명을 바꿔봐!
daegun78
01.08.05
1003
4
2882
[혹성탈출]
[수사]혹성 탈출: 원숭이 세상에 오신 여러분...
(1)
daegun78
01.08.05
1410
6
2880
[혹성탈출]
혹성탈출...
jackrabbit
01.08.05
1255
4
2878
[엽기적인 ..]
잊을수 없는 영화~
hanjini518
01.08.04
837
0
2877
[이웃집 토..]
좋은영화 토토로~
nuneun
01.08.04
1510
1
2875
[포켓 몬스..]
(영화사랑)포켓몬스터 2 (루기아의 탄생)★★★
(1)
lpryh
01.08.04
1513
8
2874
[씨커]
(영화사랑)씨커★★
(1)
lpryh
01.08.04
796
2
2873
[늑대의 후..]
늑대의 후예들 재밌나여? 궁금해서...
muno25
01.08.04
856
2
2872
[씨커]
도통한 스티븐 시걸 법사..-_-;;;;-씨커 관람기
ashes96
01.08.04
785
3
2870
[신라의 달밤]
[신라의 달밤] 가벼운...그러나 가볍지 마는 않은 ...
zephyel
01.08.04
1651
3
2869
[혹성탈출]
<혹성탈출> 기대만큼 실망이 ....
angela0001
01.08.04
1553
1
[혹성탈출]
Re: <혹성탈출> 기대만큼 실망이 ....
(2)
halamboy
01.08.04
1646
8
2868
[타락천사]
역시!
eastman00
01.08.04
1587
3
2867
[중경삼림]
for the oneside lover !
(2)
eastman00
01.08.04
2674
4
현재
[파이널 환..]
부여할수 없는 영혼
(1)
junys1234
01.08.04
925
3
2865
[에이 아이]
인간이 되고 싶은 욕망 - 에이 아이 (인공지능)
flyphk
01.08.04
1249
3
2864
[캣츠 앤 ..]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 캣츠 앤 독스
flyphk
01.08.04
1090
0
2863
[혹성탈출]
원숭이를 사랑 합시다~~~
(1)
rangche
01.08.04
1143
2
2862
[세븐 데이..]
헐리웃 호러와는 조금 다르다!
pessimist99
01.08.04
1161
1
2861
[기사 윌리엄]
기사윌리엄을 보고 ★★★☆
yooro24
01.08.03
1138
7
2860
[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을 보고 ★★★★
(1)
yooro24
01.08.03
6915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611
|
2612
|
2613
|
2614
|
2615
|
2616
|
2617
|
2618
|
2619
|
2620
|
2621
|
2622
|
2623
|
2624
|
262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