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한마디로 11시 14분 / pm 11:14
zzzime 2005-06-01 오전 9:50:47 1317   [5]
재밌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8886 [지구를 지..] 독특한 상상력과 자유로움 sks77k 05.06.04 1750 10
28885 [반딧불이의..] 애잔한 감동으로 (1) sks77k 05.06.04 752 6
28884 [태풍태양] 자신이 원하고 하고 싶을 때 비로서 그 일은 의미가 있어지는 것이다.. jiayou337 05.06.04 1138 3
28883 [링 2] 시간이 흐를수록 아쉬움을 전해준다... jiayou337 05.06.04 1148 6
28882 [남극일기] 불교적 세계관으로 풀어 써 본 남극일기 shamanh 05.06.03 1921 4
28881 [카리스마 ..] 카리스마 탈출기 영화 잘 만들어 주세요. ajm1979 05.06.03 1510 2
28880 [간큰가족] 통일 통일 통일 sgmgs 05.06.03 1173 5
28879 [릴리 슈슈..] "에테르" 를 느끼자!! krress 05.06.03 1747 2
28878 [태풍태양] 신선했다 하지만.. sgmgs 05.06.03 1314 5
28877 [간큰가족] 웃음과 아픔이 함께.. guest31 05.06.03 1182 6
28875 [남극일기] 남극일기에 대한 짧은 생각 smilesbin 05.06.03 1724 1
28874 [간큰가족] 이 영화~~~ kjh00z 05.06.03 1250 3
28873 [태풍태양] 젊음의 패기가 뭉쳐 sally86 05.06.03 1340 3
28870 [11시 1..] 유쾌, 상쾌, 통쾌?한 스릴의 순간 'PM 11:14' nugu7942 05.06.02 2183 3
28869 [11시 1..] (영화사랑)PM 11:14 ★★★ lpryh 05.06.02 1179 3
28868 [연애의 목적] 깉이 길을 걸어가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소박함.. jiayou337 05.06.02 1614 5
28867 [링 2] 너무 깔끔해서 탈이야~ kkomong 05.06.02 1100 1
28866 [마더 데레사]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주어라 ! 이순간 부터라도 ~~ piamania 05.06.02 1456 9
28865 [여자, 정혜] 아름다운 여자 정혜 (1) miwon62 05.06.02 1529 1
28864 [안녕, 형아] 눈물..콧물...우아앙~~~ miwon62 05.06.02 1374 2
28863 [스타워즈 ..] 그래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bravepanser 05.06.02 1569 3
28862 [그루지] [요셉의 리뷰달기] 그루지 joseph1492 05.06.02 1272 3
28861 [남극일기] [요셉의 리뷰달기] 남극일기 (2) joseph1492 05.06.02 1896 9
28859 [연애의 목적] 속물속에서 피어난 사랑?!? bssam 05.06.02 1373 3
28858 [패시파이어] 역시 북한은 악의 축인가. guest31 05.06.02 1111 1
28857 [녹색의자] 사랑앞에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maymight 05.06.02 1878 7
28855 [연애의 목적] 이영화 의외로 재미있네.. lhk0294 05.06.01 1461 1
28854 [간큰가족] 간 큰 영화.... kysom 05.06.01 1452 4
28853 [태풍태양] 태양은 살아있다 sk4000 05.06.01 1185 2
28852 [링 2] 그! 나물에 그! 밥이면 다행이게 ~~ piamania 05.06.01 1127 2
28851 [간큰가족] 오버와 감동까지 tnsdn 05.06.01 1133 7
현재 [11시 1..] 한마디로 zzzime 05.06.01 1317 5

이전으로이전으로1861 | 1862 | 1863 | 1864 | 1865 | 1866 | 1867 | 1868 | 1869 | 1870 | 1871 | 1872 | 1873 | 1874 | 187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