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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이루어 질때 ~~
댄서의 순정
piamania
2005-07-25 오후 1:14:01
1479
[
3
]
요즘 관객이 영화를 선택할때 우선시하는 것은 배우들의 연기력 인지도 감독의 작품성등
개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꼼꼬하게 따지는 추세로 돌아가고 있다.
아무리 유명 스타가 출연한다고 하여도 감독과 배우들의 조화가 되지 않고 ~~ 연기력이
형편 없다면 한번쯤은 망설이게 되는 것이 관객 입장에선 인지상정 아닐까?
어느 한 작품을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지만 100% 만족감을 느꼈다는 관객을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 저마다 타당한 이유가 있고 내세우는 명분이 달라 파벌을 이루고 옳고
그름을 판가름하려 논쟁을 벌인다. 어떤 영화든 정성 스럽고 악전 고투하며 탄생시킨 감독
마져도 허전함과 실망감을 느낀다고 이야기할 정도니까 ~~
관객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정말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느낄수있는 작품은 가믐에
콩나듯 어려운 현실이고 그런 작품이 있다고 하여도 다양한 인간의 성격과 느낌의 차이에
따라서 양분화 되기 마련이다.그만큼 관객의 수준과 취향이 예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한국
영화의 성장만큼 평행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댄서의 순정을 보면서 여실히 느낄수 있었던 것은 카메라 조작도 아니요 편집의 마술도
아닌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보이는 동작 하나 하나에서 묻어 나오는 땀방울 이였다.
개인적으로 문 근영의 감찍한 연기도 아닌 감독의 뛰어난 연출도 아닌 ~~
관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노력이란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춤을 출때 만이라도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처럼 관객을 위해 영화를
만들때 만이라도 관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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