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어른들은 아이들만의 언어를 모른다.
안녕, 형아
piamania
2005-08-09 오후 7:25:09
1467
[
7
]
부모의 보살핌속에서 한창 어리광을 부리고 천진 난만하게 뛰어놀던 어린 시절은 누구나
추억 저편에 가지고 있다.더우기 형제가 있는 가정은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위해
때로는 형제간에 치열한 자리다툼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던 기억도 아련하게 떠오른다.
서로가 미워서도 아니고 잘나서도 아닌 그냥 이유없이 투닥거리며 정을 키우려 그랬는지
이제는 희미하게 그려진다.어릴때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심심하고 서운 했지만 인간은
점차 성장하며 형제 보다는 자신의 새로운 가족에게 정을 쏟게 마련인가 보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그냥 추억속에 남긴채 ~~
지금 다성정한 우리들은 어릴적 형제나 친구들 끼리 나누었던 비밀이나 이야기들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어른들은 전혀 알아듣기 힘든 눈빛을 이야기해도 통하던 그때의 즐거웠던
시절을 ~~ 안녕 형아는 인간의 기초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정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가족과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 할수있는 희망과 사랑이 담긴 한편의
시처럼 느껴지는 ~~ 관객의 감정을 마비시키는 묘한 매력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다시한번 둘러 볼수있는 쉼터같은 작품 !
아역 배우의 똑부러지는 연기와 천진 난만한 미소가 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동화처럼
아름다운 순수의 세계는 마음을 숙연해지게 만든다.때론 웃음과 잔잔한 미소를 일순간
감성을 울컥하고 벅차게 만들어 버리며 눈물짖게 만드는 영화.
조금은 신파적인 느낌을 줄수도 있지만 온가족이 즐길만한 멋진 작품이였다.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9815
[베라 드레..]
무거운 영화다.
comlf
05.08.10
1347
2
29814
[박수칠 때..]
영화를 보고서..
(1)
lionlike80
05.08.10
1320
3
29812
[가발]
생각보단 무서웠다
(1)
tweety0511
05.08.10
1456
3
29811
[달콤한 인생]
너무 멋부리는거 아냐?
dauphin3
05.08.10
1908
4
29810
[박수칠 때..]
우리의 인생을 일 형식으로 본 영화!!
(1)
xerox1023
05.08.10
4805
13
29809
[가발]
다양한 장치들이 가지런히 배열되어 있는 영화
woonge
05.08.10
1435
10
29808
[가발]
미약한 반전!!
ystic
05.08.10
1557
2
29807
[판타스틱4]
[나인] 오락성과 흥행성 충분한듯~ ^^*
khnine
05.08.09
1596
5
29806
[베니와 준]
내내 미소짓게 하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아름다운 영화
chghope
05.08.09
1749
4
현재
[안녕, 형아]
어른들은 아이들만의 언어를 모른다.
piamania
05.08.09
1467
7
29804
[웰컴 투 ..]
폭격 속의 미소...
symljn
05.08.09
1505
2
29803
[댄서의 순정]
[요셉의 리뷰달기] 댄서의 순정
joseph1492
05.08.09
1866
7
29802
[트로이 디..]
[요셉의 리뷰달기] 트로이
joseph1492
05.08.09
1531
3
29801
[웰컴 투 ..]
[요셉의 리뷰달기] 웰컴투 동막골
joseph1492
05.08.09
1629
2
29800
[반딧불이의..]
누가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meow80
05.08.09
1021
5
29799
[이대로, ..]
[나인] 정말 대단하게 안죽습니데이~~
khnine
05.08.09
1242
5
29798
[가발]
[나인] 괜찮은 스토리 전개.. 아쉬운 뒷마무리..
khnine
05.08.09
1811
3
29797
[천군]
국수주의영화..
pontain
05.08.09
1918
13
29796
[친절한 금..]
[Nak] 금자......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xonicx
05.08.09
1329
1
29795
[박수칠 때..]
과연박수칠때 떠난것일까??
qowjddms
05.08.09
1208
1
29794
[웰컴 투 ..]
정말 괜찮은 영화!!
badtzmaru
05.08.09
1298
1
29793
[가발]
가발 쓰고싶다...-,-;;
joonnooj
05.08.09
1412
12
29792
[이대로, ..]
코믹,액션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kongjiyeon
05.08.09
1260
4
29791
[스팀보이]
내가 여태까지본 영상중 최고
karamajov
05.08.09
2063
11
29790
[박수칠 때..]
떠날때를 알고 가는자....
(1)
sowho5
05.08.09
1233
3
29789
[더 로드]
이해가 안되는 영화... 비디오로 보세요.
moo00
05.08.09
2478
7
29788
[박수칠 때..]
일인칭으로만 평해봅니다^^
vacho
05.08.09
1143
2
29787
[가발]
기억에 관련된 공포
moviepan
05.08.08
1317
1
29786
[국화꽃 향기]
일방적인 사랑..
(1)
pontain
05.08.08
1786
8
29785
[태풍태양]
젊음은 살아있지만 패기가 부족하다.
piamania
05.08.08
1428
7
29784
[친절한 금..]
변신한 광기의 환타지
gtgta
05.08.08
1258
8
29783
[친절한 금..]
평하기 힘들만큼 어려운 마지막 복수극.
tmdgns1223
05.08.08
1656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831
|
1832
|
1833
|
1834
|
1835
|
1836
|
1837
|
1838
|
1839
|
1840
|
1841
|
1842
|
1843
|
1844
|
184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