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늑대의 후예들을 보고 난 뒤에....훗!
늑대의 후예들
jwmc10
2001-08-14 오후 7:42:46
1277
[0]
전 영화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영화를 보았는데요...
a.i..엽기적인 그녀,신라의 달밤,슈렉,에볼루션,등등 ..
요즘에 나온 영화들은 거의 다 봤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안 뒤 에는 어떤 감동적인 요소가 없는것 같습니당
이 영화 처음 시작 할 때에는 박진감 넘칩니다..
액션씬도 많이 나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그녀와 같이 얘기하는 장면이나 주변 환경도 멋지구여,그러다가 야수를 잡으려고 할때 부터 점점
박진감이 넘칩니다..
그러나 후반으로 영화가 흘러가면서 점점 영화가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야수에 대한 과대포장으로 박진감 넘치다가 결국은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영화도 어쩔수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팜플렛에 써 있는 등장 인물들이 효과적으로 자기 역할을 잘 하지 못하였고
요란하게 써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과대포장 속에서 배출된 이 영화는 결국 열어보니 아무것도 아닌 그저그런 영화였습니다..
지루하기만 했저...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입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029
[하트브레이..]
두모녀 = 마음 뽀개는 사람들 ?? ^^;
amicom17
01.08.15
980
6
3028
[엽기적인 ..]
엽기적인 그녀 (펀글)
(5)
thepolomania
01.08.15
1459
12
[엽기적인 ..]
캐논변주곡에 대해서..
eclipse83
01.08.22
1079
5
[엽기적인 ..]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이 아니던가요? 그러니 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icedearth
01.08.22
1035
0
[엽기적인 ..]
Re: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이 아니던가요? 그러니 치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2)
pingsong
01.08.24
858
3
[엽기적인 ..]
Re: 엽기적인 그녀 (펀글)
jwmc10
01.08.15
900
0
3025
[메멘토]
메멘토 이벤트 참가
(1)
chroma402
01.08.15
863
4
3024
[톰캣]
톰캣
cutebear
01.08.14
953
2
현재
[늑대의 후..]
늑대의 후예들을 보고 난 뒤에....훗!
jwmc10
01.08.14
1277
0
3021
[톰캣]
젊은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kmjhappy
01.08.14
853
0
3020
[엽기적인 ..]
<엽녀>극장 나오니 소나기 장면밖에 기억이 안 나더군요~~
salli09
01.08.14
906
3
3019
[톰캣]
[톰캣] 재미를 위해서라면...
jj99jj
01.08.14
855
1
3016
[세이예스]
(영화사랑)세이예스★★★★
lpryh
01.08.14
1377
3
3015
[늑대의 후..]
(영화사랑)늑대의 후예들★★★
lpryh
01.08.14
1465
2
3014
[톰캣]
톰캣 질문합니다.
audrey23
01.08.14
882
2
[톰캣]
Re: 톰캣 질문합니다.
nina77
01.08.14
814
2
3013
[엽기적인 ..]
별루
oasis15
01.08.14
702
0
3012
[캣츠 앤 ..]
근데 이 사이트 에서 볼수도 있나여??? 갈켜주셈[리플부탁]
wooju2000
01.08.14
1685
4
3011
[세이예스]
수준 낮은 시사회 문화...
(1)
ksy58
01.08.14
1425
7
3009
[세이예스]
피빗 싸이코 코믹 살인극...
namkihoon
01.08.14
1199
1
3008
[세이예스]
관객들에게 실망이었다...
lkj54
01.08.14
1135
9
3007
[에이 아이]
[A.I.] 지향해야할 가치, 지양해야할 가치..
00pringles
01.08.14
1706
6
3006
[에이 아이]
A.I.
junys1234
01.08.13
1067
1
3005
[세이예스]
`세이예스` - 불쌍한 박중훈....
kona76
01.08.13
1256
4
3004
[소름]
모성애, 그리고 인간성 상실의 노래....
hey3355
01.08.13
1540
0
3003
[톰캣]
바람(?) 에게도 사랑은 있다...
gagsh
01.08.13
731
0
3002
[화산고]
화산고.. 안보면 후회할걸....
(1)
lyulhwa
01.08.13
1241
5
3001
[에이 아이]
[감자♡] <에이아이> 감정을지닌 최초의 인공지능 데이비드
zlemans
01.08.13
1189
3
3000
[늑대의 후..]
늑대의 형제들..
jch1972
01.08.13
1114
1
2999
[엽기적인 ..]
짜장면집 왜!! 나왔음 더 좋았을걸..
(1)
75youna
01.08.13
963
0
2998
[에이 아이]
[수사]A.I: 저를 인간이 되게 해 주세요.
daegun78
01.08.13
1230
2
2997
[세이예스]
그 어떤 영화보다 엽기적이고 무서운 영화
lemon2000
01.08.13
1053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596
|
2597
|
2598
|
2599
|
2600
|
2601
|
2602
|
2603
|
2604
|
2605
|
2606
|
2607
|
2608
|
2609
|
261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