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킹콩이 정말 살아있었다는 느낌이 들정도^^ 킹콩
cjc019 2005-12-16 오전 12:48:37 1119   [1]

정말 이 영화를 보면 예전에 킹콩이 정말 살아있지는 않았나 싶을정도로 믿게 만듭니다.

게임성과 오락성도 가미된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2032 [파랑주의보] 눈물샘의 파랑주의보 kharismania 05.12.16 967 2
32031 [광식이 동..]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게 해준 영화! dragonman 05.12.16 1449 16
현재 [킹콩] 킹콩이 정말 살아있었다는 느낌이 들정도^^ cjc019 05.12.16 1119 1
32028 [작업의 정석] <뭔가 아쉬운 손예진표 영화 > pss78 05.12.15 1048 3
32027 [나의 결혼..] 시나리오 작가는 순수의 판타지를 꿈꾼다 flypack 05.12.15 1478 1
32026 [태풍] 현재가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인간적인 이야기... CrazyIce 05.12.15 1502 6
32025 [킹콩] 반지의 제왕은 예행연습이었네요. capirem 05.12.15 1403 2
32024 [태풍] 나에게 결론을 어찌 내리라는 것이냐~~!! cadbear 05.12.15 1275 3
32023 [해리 포터..] 재밋어요 ㅋㅋ pencio88 05.12.15 1533 24
32022 [킹콩] The best there is~~~ systttem 05.12.15 1276 5
32021 [킹콩] 킹콩의 슬픈 눈동자....뷰티풀....(약간의 영화내용 포함..) ksk0703 05.12.15 1411 5
32020 [태풍] [태풍]을 보고나서... honeyhsg 05.12.15 1452 4
32019 [빅화이트] 영화 봤습니다... yuppi 05.12.15 1032 2
32018 [태풍] 비주얼은 괜찮은데..시나리오가 영~~ (3) wwwnjh 05.12.15 2138 12
32017 [킹콩] 마음으로 울었다. bene 05.12.15 1349 8
32016 [킹콩] 너무 슬픈 러브스토리 will2k2 05.12.15 1188 4
32015 [게이샤의 ..] 불같은 눈의 "공리"를 발견하다 (1) godard 05.12.15 1426 5
32014 [킹콩] 아름다운 영화.. flznzn222 05.12.15 1071 3
32013 [킹콩] 킹콩과 태풍을 본뒤........!! (8) obbasaranghe 05.12.15 10144 16
32011 [게이샤의 ..] All About A Geisha..... odipos1 05.12.15 1004 2
32010 [게이샤의 ..]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 (1) kharismania 05.12.15 1429 6
32009 [킹콩] 나도 야수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 piamania 05.12.15 1244 4
32008 [스켈리톤 키] 이럴수가~^^;; 대단해요... aprilist 05.12.14 1347 3
32007 [킹콩] 킹콩과 교감을 하다. hskim0227 05.12.14 1114 2
32005 [나이트 워치] 러시아산 블록버스터 나이트 워치를 만나다. west0012 05.12.14 1966 11
32004 [킹콩] 그 녀석은 왜 빌딩 위로 올라갔을까 (4) jimmani 05.12.14 3315 23
32003 [태풍] 오랜시간 기다린우리영화 '태풍'을보고 집에와서 담배한대물고서... (1) konan1492 05.12.14 2253 6
32002 [태풍] 간단하게.. apocalypse87 05.12.14 1367 0
32000 [크리스마스..] 시사회를 보고.. aromi53 05.12.14 843 5
31999 [킹콩] 킹콩.. 그 슬프고 애절한 눈빛에 가슴이 아팠다.. paj1501 05.12.14 1465 4
31998 [태풍] 그들의 눈빛 연기는 볼만 했으나... (1) mayu00 05.12.14 2248 5
31997 [태풍] 태풍을 보고나서, (1) rosunghan 05.12.14 1593 1

이전으로이전으로1771 | 1772 | 1773 | 1774 | 1775 | 1776 | 1777 | 1778 | 1779 | 1780 | 1781 | 1782 | 1783 | 1784 | 178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