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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시간 적당히 보내기좋은. 퍼펙트 웨딩
sheis 2006-01-22 오전 6:50:24 1380   [2]

시어머니가 이렇게 깜찍하다면
정말 친구처럼 살고 지낼수도 있겠다 싶었던 영화
.
남자 주인공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서
그녀와 어머니가 이야기 나누는 동안
둘의 모습을 바라보는 장면이
이 영화에서 최고의 장면
.
제니퍼 로페즈  두말할것 없이 너무 이쁘고~!
남자 주인공 굉장히 멋짐 +_+
.
시간 적당히 보내기엔 괜찮은 영화
 
 
 
2005.10.30 대구MMC / Alone
쉬즈양의 평가점수
★★☆☆☆

(총 0명 참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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