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말 재밌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sy2525 2006-07-14 오후 12:05:35 1013   [2]

1편을 보고 무지 재밌었던 기억이 나서

영화보러 가기전 다시 1편을 빌려본 후 어제 극장 가서 2편을 봤답니다.

정말 강추에요^^ 조니뎁의 연기도 정말 끝내줘요~~  꺄~악!!!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5321 [한반도] 우리땅을 지키는 든든한 국새 ccd256 06.07.15 1090 2
35320 [한반도] 역사적 약점을 정당화 하려는 이야기 tjsdmsrud 06.07.15 963 4
35319 [한반도] 이거 오바다 reoo 06.07.15 1107 5
35312 [얼음왕국 ..] 귀여운 북극곰 gml4805 06.07.15 1262 6
35311 [달콤, 살..] 놀라운 관객수 (3) ysj715 06.07.15 1978 3
35310 [브이 포 ..] V같은 사람이 되길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comlf 06.07.15 1260 2
35309 [인사이드 맨] 역시 정보가 중요하다. comlf 06.07.15 1603 4
35308 [한반도] 강우석의 old style... loveski82 06.07.15 1138 4
35306 [한반도] 이야기꾼 강우석. pontain 06.07.14 1163 4
35305 [라스트 홀..] 인생은 한번뿐 madboy3 06.07.14 1150 2
35304 [한반도] 강압적 민족주의 madboy3 06.07.14 1120 2
35303 [캐리비안의..] ● 고어 버빈스키의 명작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소감 jeici 06.07.14 1335 1
35302 [한반도] 지배된 상징, 지배된 배우, 단순한 이야기 gantrithor 06.07.14 2137 16
35301 [한반도] 다시 쓰여졌으면 하는 역사... yoenyi 06.07.14 869 2
35300 [나의 결혼..] 아쉬운 영화 silkcrow 06.07.14 1490 3
현재 [캐리비안의..] 정말 재밌어요. sy2525 06.07.14 1013 2
35298 [생,날선생] 음..한편의 베스트극장 baboksp 06.07.14 1429 8
35297 [좋아해] 좋아해 : 너무나 나에게 여러모로 많이 와닿던 영화 mrz1974 06.07.14 1518 8
35296 [홀리데이] 진부한것까지는 좋은데 어설퍼서 문제다. (5) karamajov 06.07.14 1484 6
35295 [패스트&퓨..] 싱크로나이즈드 카레이싱 jimmani 06.07.13 810 3
35294 [패스트&퓨..] 자동차매니아와 영화관람객의 시선은 차이有! (1) minyyas 06.07.13 1637 3
35293 [한반도] 한국판 '진주만' (2) tha892 06.07.13 1636 3
35291 [아파트] 고소영이 돋보이지 않는 고소영 컴백영화.ㅋㅋ 보고나면 장희진만 기억나-_- (1) bboglebebe 06.07.13 1173 4
35290 [파이스토리] 으악. 애니도 지루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영화-_- bboglebebe 06.07.13 1101 5
35289 [아랑] 생각할수록 슬픈 여운이 남는 영화. (1) bboglebebe 06.07.13 1478 5
35288 [착신아리 ..] 아이디어 고갈인가? 배우와 캐릭터의 비조합. bboglebebe 06.07.13 1357 2
35287 [강적] 예고편보다 더 재미나는 영화. 멋진 두남자에게 푹 빠졌다. bboglebebe 06.07.13 1506 2
35286 [한반도] 잘 그린 영화 한 편 역사에 남을 수 있다 (1) lyh0206 06.07.13 1206 3
35285 [뎀] 실화가 아니었다면.... iamjina2000 06.07.13 1345 3
35284 [한반도] 일단은.. (1) klove00 06.07.13 1126 4
35283 [캐리비안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ysj715 06.07.13 1037 6
35282 [라스트 키스] 휴머니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가? redface98 06.07.13 935 3

이전으로이전으로1666 | 1667 | 1668 | 1669 | 1670 | 1671 | 1672 | 1673 | 1674 | 1675 | 1676 | 1677 | 1678 | 1679 | 168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