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설정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

출세냐.. 가족이냐를 놓고 갈등하는 주인공..

결국 나중에는 자신과 함께 살게 된 가족을 선택하게 된다는 훈훈한 내용이다..

우선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력이 돋보였고.. 조연으로 열연한 배우들의 연기도 뒷받침되었다..

정말 재미도 있으면서 기발한 이 영화.. 당신들에게 추천한다..

특이한 설정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

출세냐.. 가족이냐를 놓고 갈등하는 주인공..

결국 나중에는 자신과 함께 살게 된 가족을 선택하게 된다는 훈훈한 내용이다..

우선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력이 돋보였고.. 조연으로 열연한 배우들의 연기도 뒷받침되었다..

감독의 연출력도 뒷받침 되었고 계절의 전환도 알맞게 이루어졌다..

정말 재미도 있으면서 기발한 이 영화.. 당신들에게 추천한다..